나이가 들고보니 산보다는 바다가 낫습니다.
산과 바다에서 느끼는 감정은 다르겠지만 산에 오르려면 기본적인 체력이 필요하고. 복장도. 최소한의 준비물도 갖춰야 하나. 바다는 두다리만 멀쩡하면 별도의 준비물없이 계절. 날씨. 기후상관없이 원할때 떠날수 있는 공간이고 한두끼니 요기하기에도 편리한 곳입니다.
그래서 산에 오르는건 마음뿐이고 바닷가는 가끔 가보곤 합니다.

바닷가에 는 항시
갈수있는 편한곳
이고 산은 오를려면
힘이듬  물론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희열도
있지만.   바다가
역시. 좋지요

산은 산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좋지요 다만 무릎이 부실하여 등산하기가 힘들지요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