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공사 3일째 했습니다. 본체를 비롯해서 창고 지붕까지 철작업은 마무리 했습니다. 낼부터 칼라강판 씌우는 적업하는데 아마도 2일은 더 시공해야할 것 같습니다. 비록 날씨는 춥지만, 잡에서 공허하게 보내는 것 보다는 움직여 무엇인가 행하는게 보람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모쪼록 공사일은 마무리 해야할 일이기에 조심조심 무탈하게 하길 기대합니다. 영하의 날씨에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신원 막걸리가 울고 있네요.얼마전에 비닐하우스 밴딩작업 하다가 눈에 상처를 당해 눈 치료 중이라 아직 금주상태... 한쪽 눈으로 용접3일 칼라강판 1일 현재 하루 더 작업해야 마무리 되는데 아마도 구정설 지나 치료가 끝나야 될 것 같은데 그때 하우스 평상에서 통닭 시켜놓고 한 잔 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