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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 조령농장윤효라
초보 농부로서 자연과함·
희미한 저만치쯔음 바람에 흔들리는 앙상한 나무가지 을 바라보면서 이제나 저제나 찿아 올까 애타는 마음은 더욱 보고싶다 잊어야지 하면서도 찿아오는 계절은 변함없건만 잊어야지 하는 사람은 어이 기다려 지는지 살을예는 바람처럼 차겁게 마음을 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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