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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 조령농장윤효라
초보 농부로서 자연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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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T08:26:47Z
희미한 저만치쯔음 바람에 흔들리는 앙상한 나무가지 을 바라보면서 이제나 저제나 찿아 올까 애타는 마음은 더욱 보고싶다 잊어야지 하면서도 찿아오는 계절은 변함없건만 잊어야지 하는 사람은 어이 기다려 지는지 살을예는 바람처럼 차겁게 마음을 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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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나무 심은것 바람에 흔드리지 않게 말둑 박아서 끈으로 묶어 놓았습니다 듀크 블루베리 묘목도 3그루 심었고요
2025-04-08T10:52:5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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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만 왕보리수가 왜이런지 알수있을까요? 다른묘목도 가지가 앙상한것도 몇개보입니다 이걸 어떻게해야할지...
2025-05-04T06:00: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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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T11:38: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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