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와 농사를 겸함·
완화를 하면 전업농의 경우 농촌을 떠납니다
지금도 농산물가격이 올라가면 소비자 보호차원 물가상승요인의원인으로 수입농산물 들여와 힘들게 농사진 농산물 제값도 못 받고 가격이 폭락하면 그것은 오로지 농민의 부담입니다 인건비도 못 건지는게 농촌의 현실입니다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농민들이 제대로 혜택을 받고 살아갈수는 있는 농촌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강화의견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2014년도에 귀농하면서 우연한 계기로 꽃차를 접하면서 꽃차용 꽃을 재배하며 꽃차용 생화 판매와 꽃차를 만들고 있어요
지금은 둔내로컬푸드에 상품을 내고 있어요
방울토마토 감자 옥수수 쪽파 대파 브로콜리 농사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