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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
김상진
초보자 농부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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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T01:10:24Z
수확이 모두 끝나버린
초겨울 잎이 모두 져 버린 나무가지에 간들어지게 소야곡이 흐르 차가운 초겨울 바람소리에 쓸쓸함이 짙어간다 앙상하게 남은 가지위에 외롭게 앉아있는 이름모를 새 한마리가 계절의 쓸쓸함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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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인가요? 5년 정도 되는 나무인데 잎은 무성하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나무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잘 자라고 잎은 무성하여 봄에 전지를 했는데도 하지 않은 것처럼 또 자랐습니다. 유실수가 아니면 완전 잘라버릴려다 여쭙고 죽여버릴 생각입니다. 이나무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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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나, 나무나, 대마로 만든 것을 강한 족쇄라고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보석과 장신구에 대한 지나친 집착, 자식과 아내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한 족쇄이다. 끌어 내리고, 느슨하고, 벗어나기 어려운 이것이 강한 족쇄라고 지혜로운 사람은 말한다. 그들은 이것을 또한 잘라버리고 출가한다. 바라는 바 없이 감각적 쾌락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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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는 뭘까요? 처음 뽕나무에 붙어서 뽕잎을 갈아먹더니 며칠새 뽕나무가앙상해져 버렸어요 그리고 다음은 사과나무에..그 다음은 오이나무에 붙어 그물치면서 잎을 다 갉아먹고 있어요. 어떤 약으로 방재해야 할지 처음 있는 일이라 도저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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