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저는 칼숨 미량요소 복합으로주고 관주를 충분히 한답니다 유기농법이라 농약 은 안하구요 유황 성액비를 주는걸로 한답니다

노지에서 자라고 있느냐 시설에서 자라고 있는가 ?
재배가 다르기에
노지에서 자라는 비가
내리는 때를 기다려
요소를 주기도 하나
시금치는 밑거름 위주로 재배하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요소를 많은 량을 시비하면 잎이 마르는 현상이 있을 수 있어요
적게 주면 생육이 늦어지게 됩니다
본인의 토지에 맞은 시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우스 재배를 한다고 하면 추비는 아니하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약간의 질소질 비료가 적은 것이 상품의 질이 좋을듯 싶네요
위의 내용은 내 개인 의견 올려봅니다

유기질이 풍부한 땅의 시금치는 잎이 검푸르며 뚜겁고 달큰한 맛이 납니다
따라서 화학 비료 보다 잘 부숙된 퇴비를 많이 주고 기른 시금치가 좋습니다

시금치는 생육기간이 짧게 길러 수확할수있는 작물로 파종시에 충분한 시비를 하시면 된답니다

거름보다는 액비가 좋습니다 4L기준으로
한스푼정도가 적당합니다.

약간의 유박비료를
흩뿌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전문농사아니면 부숙퇴비를 사이사이에 조금씩 뿌려 주시고.복합비료도 미량 넣어주세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