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가장 좋아했던 노래나 가수는?

문성재 * 언제라도 갈테야
언제라도 갈테야 나는 갈테야
내어릴때 놀던 내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는 잊을수 없는 내고향
아~ 떠나올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태우나
언제라도 갈테야 나는 갈테야 내어릴때 놀던 내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부르는 잊을수 없는 내고향~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언제 들어 보아도 포근한
내고향
언제든 달려 가면
부모님이 계실 것 같은
내고향
내고향 품안은
언제나 따뜻하지요
그림같은 멋진 풍경
풍덩 빠지고 싶네요

내고향
풍광이 넘 아름답소~♡

가수 이용복 님
ㅡ순이 생각 ㅡ
호적 나이. 때문에
학교.군대 늦게
가다보니 친동생보다
나이 적은 동기도
있었습니다
군대
상급 기수
까라면 까야지
상명하복?
아랫도리
바지위에 상품표시?
뜻도 모르지만
휴식시간. 짬나면
고참
순이 생각 앵콜 송
100번은. 불렀던 것
같습니다
양지바른 흙담 밑에서
순이와. 함께 뛰놀던
철없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충북제천윤재하

답변왕

저는 깻잎 농사꾼 8년·

참그때는 살기가 그렇게 힘이들고 했어도 왜 그시절이 생각이 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