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ㅡ네 그것은 꿀맛 같은 맛등이 처음에는 액체류을 띄고 있다가 설탕처럼 고체로 일부분적으로 변화를 가져올수있다는 생각됩니다만 꿀의원소등이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변화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유 그것은 환경변화도 있겠지만 꿀의 온도 관리와 꿀의 성분 영양소 수분함양 줄어들거나 영양소가 전화되는 과정에서 작은 소알겡이 결정체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또한 결정체로 변환 꿀등이 나쁘다고 볼수는 없는 것으로 일반적인 생각일것입니다만 아카시아 꿀이나 야생화 꿀등은 기온과 환경에 따라 영상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결정체가 생길수가 있다는게 영양소 포도당 문제인지 아닐까요 하고 한번쯤 생각됩니다 또한 영상10도 이상기온 올라가면 결정처가 녹기도 한다들합니다만 밤꿀같은 경우는 1년정도 있어도 결정체가 일어나는 것을 볼수가 없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저의 짫은 생각과 식견이 서로 다를 수가 있겠지만 꿀은 자연 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요
결정체가 생긴다고 모든꿀이 가짜는 아닙니다. 그건 모르고하는 소리입니다. 어떤나무의 꽂에서 채굴 했는지에 따라 응고되는게 있고 그렇치 않은게 있습니다. 예로 피나무에서 채굴한 꿀은 아무리 자연산이라해도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응고 됩니다. 그러나 아카시아꿀이 응고되면 성분이 문제있는꿀 입니다. 어째든 모두다 꿀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저는 남편이 취미로 양봉을 조금 합니다 위 진문거사님 말씀이 가장 맞는 말씀입니다 꿀 따라 조금씩 다 달라요 가령 아까씨꿀 밤꿀은 몃년둬도 액체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야생화 꿀 일명 잡꿀이 많이 고체로 굳는경우가 있어요 그성분중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과당 (포도당) 함류가 낮다고 해요 그래서 잡화꿀은 아까씨꿀보다 훨씬 덜 달아요 설탕물 녹여서 일년 둬보세요 절대 굳지 않습니다 양봉가에서 이런일로 오해를 많이 받아요 안타까운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