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짐과 마음의 쌀쌀하고 허전하심은 무관하지 않을까요? 저는 혼자 있으니 잔소리 잡음 없고 제 마음대로 하니 엄동설한에도. 몸이 더워. 주체를 못. 합니다 아이 더워 어디 가까운 곳에 해수욕장 없나? 변산. 해수욕장은 멀고 쌀도 없으니 생선회 사러. 곰소항이나. 갔다 와야지 에이 왜 혼자. 있으니 덥지?
챙피. 하옵니다 아니. 쑥쓰럽습니다 국가 기능사 시험인데 자격증. 하나. 취득해야 동생 일에 도움 된다기에 이번은 학원에서 실습도 하고. 있습니다 학원비도 비싸네요 3회실습 50만원 이번은 합격 해야 하는데.... 머리가 원래 부터 둔재? 멍청한게 무슨죄야? 하늘에 계신 부모님 탓은 수십번 시험에 떨어져도 추후도 없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