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렷네요

바가지 만들어
쓰면
좋지요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남도지역 여행을 했습니다.
온실에 가보니 바나나가 주렁주렁 달렸네요.

신비복숭아가 주렁주렁
가지부러질라해요
요즘 가격 잘 모르겠습니다 
먹고 남는 량은 판매하려구요

오늘아침 지인께서   고추가 주렁주렁 달린 고추 모종을 가게앞에다 가져다 놨어요.
지금
정식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프라스틱 바가지가 나오면서 자리를 양보 했지요
요즘엔 박을타서 바가지를 만들던 시기는 한물간듯 합니다

예전에는 주방용품으로 사용했는데 이제는 기념품. 공예쪽으로 선회했습니다.

바가지나 술병으로 변신 되나요?

사진전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