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참 속상하시죠? 이런경우는 어떤이유로도 용서 받을수 없는 범죄행위네요. 동물들은 니꺼 내꺼 개념이 없어 좀 허탈 할 뿐이지만... 사람으로서 양심을 파는 형편없는 쓰~기가 아닐까요? 그래도 이미 지나간 일에 너무 맘 상하지 마세요. 내몸에 해로우니까요. 앞으로가 더 중요해요 가장효과적인 방법이 뭘까를 연구해서 실천해보세요. 저는 cctv를 달았습니다. 물론 밭 전체 둘레를 철책으로 막기도 했습니다. (면사무소에서 공사비 60% 지원해 주더군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