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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콩과 늦서리태
올해는 파종때 너무가뭄에 발아율이 보편적 저조하여 자라다 타죽은 종자들이 유난히 많은 해였다.
작년대비 15일 일찍 파종했는데도 소출이 적을것 같다.
자년엔 순지르기를 4번을 했는데 올해는 3번하니 소출이 많이 떨이진다.
영양제와 살충제도 줘도 환경을 이겨내지 못했다.
전국에 수도작에서 화분과 작물로 전업한 농가가 많아져서 가격이 앞으로 폭낙할예정이다.
정책을 펴는 탁상행정은 언제까지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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