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벼농사를 얼마나 짓으시는지는 몰라도 최소 50마지기가 넘어서야 손익분기점이 올라오고 그이하는 동네분들 쌀사러올때 주고 가족간에 먹어면 끝입니다,힘내자구요,

쌀 농사는 최소 50마지기 이상으로 해야 만이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농협수매을하면조금나은것같아요 농협인으로가입해야해요

힘내셔요
앞으로는 농부님들 좋은 시간 올것입니다

공공기관 급여부터 삭감 해야합니다.
공공기관 너도나도 편하고 안정적 성과금 복지수당 등등 혜택이 좋기 때문에 젊은 청년 사람들이 힘든 농사일 않하려고 합니다.

공공기관 본봉만 말하지 말고 기타수당 근무일수 노동의 난이도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개혁은 공공기관 부터 해야됩니다.

벼농사해서 돈좀될려면 3만평이상 해야돼요 농사해서 그래도 조금괜찮다하면 비닐하우스 20동은 해야할겁니다

콩농사를한번해보세요벼농사보다낫다고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어머나 쌀 농사에 마음이 너무 아프시지유
쌀 농사 마이나서 농부가 되지않으시르면 과수와 복합영농을 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감 사과 배 대추등 다양한 작물이 더 있답니다

누적된 쌀 풍년이라
배주 잘되는 논에는 밭농사을 짓는데
나라 농민 모두 좋치 않을까요
겨울에 모두 묵히는데
보리나 밀도 심어심
약도 안치고 생육도 빠르고 가격도 쌀보다 비싸요

지인도 내년에 논에 벼대신 콩재배를 한다고 하네요
지원도 되고 여러모로 공동작업도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콩작물로 변경해보시는것에 고민해보셔요

쌀농사만하면 대농 아니면 먹고 살기 힘든...

연령대가어떻게되시는지는모르겠지만 품목을 벼농사만보시고 귀농하셨다면준비부족 그리고 요즘은 농사만짖고못살아요.이모작에.드론방제또는위탁영농작업등 할수있는건다해야되요.때약볕에막노동한다고생각하시면됩니다. 힘내세요.

아이구 힘내세요.
전 몇가지 하고잇네요

일년더해보시지요
내년에느 조금 괜찮아 지겠지요

수고가 많으셧네요
귀농하실때 사전 준비를 잘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농사라는것도 경영이어서 계산기 두둘겨 보고 시작하셨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소흘하셨나 봐요 손익계산서에 적자가 나오면 빨리 접어야 해요 빠른 판단으로 더 많은 손해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농협하고 계약재배는 없어졌나요?
마을 이장께 여쭤보세요~!......

그래요.그래도포기하시면안되지요인생사속으면서살고있잟아요내년는나질까하면서하는것이요.큰맘먹고귀농하셨을텐데내년에또하세요

그래도 참고
내년을 기약해 보세요.
차기 어느 정부든
농업의 정부시책이
틀렸다는 것을
느낄겁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리라
생각하시고 쉬었다
간 샘 치고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대농 아니면 답 없어요. 소농은 취미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소농은 연금같은게 따로 나오는분들이 시골와서 소일거리로 하는거에요. 소농들이 돈벌려고 하면 병원비 엄청 나갑니다. 저는 6마지기인데 그중 4마지기만 경작하는데 200만원정도 농협수매로 넘기고 나머지는 먹습니다. 그냥 재미로 지어요.
호박, 고추, 참들깨, 땅콩, 대파, 쪽파, 고구마, 감자, 옥수수, 양대, 상추, 방울토마토 등 딱 먹을만큼만 기릅니다. 농사 3년차입니다.

農者天下之大本이 무색한 작금의 농업 정부에서 대대적인 개혁없이는 점점 힘들어요.

저도 사과농사 1,500평정도 하고 있는데, 인부 안 쓰고 혼자 하려니 정말 힘듭니다. 고목 나무라 사다리로 작업하는데 올해 수확후 포기 하렵니다. 농약값도 못 건지겠어요.
ㅠ.ㅠ. 공판장에 도매로 넘기면 온전 헐값으로 매수하고,
소매로 하자니 매수자에 한계가 있고.. ㅠ.ㅠ

맞아요 마음이 아파요 농산물 이 바싸면 수입을. 하고요

맞습니다 농사 일이 힘드러요

동감이 갑니다
뭐든지 올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지요
정말 나라에 정책이
잘못돼
서민 농민만 힘들어
가네요

귀농해서 벼농사 짓는다면 땅을 많이 가지고 있던지 빌리던지 했을겁니다.
앞서 많은 분들이 벼농사 적정 규모는 얘기 하셨고.
정부는 사탕발림 합니다.
귀농 은 하우스 농사.
적은 땅에 하우스 짓고 시설채소 하라고.
가져온 돈으로 몇년 버티다 보면 후회하고 후회할 겁니다.
농사짓는다는 열정이면 도시서 하던 일이 더 좋았네라고...
고진감래,전화위복,등등 고사성어가 인생사 답해줍니다

맞습니다 전 올해 논 농사 안 지었습니다.

밭농사도 선택을 잘 해야합니다. 손해 볼수 있습니다

벼농사만 해서 수익을 창출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다른 작물도 병행하심이 어떨까요?

벼농사는 내 기계가없이 농사를하면 남는것이 없어요
그냥 내논에서 생산한 쌀을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맞을거예요
타작물을 고려해 보세요

저도 농사는 포기 했습니다 그냥 먹을 만큼만 주말 농장으로 합니다

힘네세요 시 군청에 가셔서
타작물재배 (두류종류)신청하세요
보조금과 지원금 있습니다
검정콩이나 적두 재배 하세요

요즘 농사. 지어 가지고. 남는거 없어요. 골병만 들어서리. 약값 인건비 주고나면
빈손 입니다

올소

귀촌하여 1000평
농사짖다. 올해마무리하고
다시. 서울살이로
~~~~

잘 생각하셨습니다 ~
많이 지으면 몰라도 조금
농사지어서는 남는게
없습니다.
취직 하시고
농사는
그냥 쉬엄쉬엄 부업으로
하세요 ~~

규모가 어느정도 수준은 되어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힘만드는게 현실입니다

농지를 그냥 두려니 엉망이 되겠고 힘들여 농사지어봐야 인건비도 안 나오니 고민이 많습니다.
저도 복숭, 대추를 하는데 골병만 들고 품값도 안 나오니 걱정입니다.

올 해농사는 인권비 안 빼로 완전히 적자네요. 고추농사5000평 지어서 남는거 는 농약 비 빛바게
안남네요
기후변화에. 따른수확량감소 와 농약값상승 그리고. 석유가격 상승에따른. 적자네요
수고하세요

힘내세요 저도 750평 논농사를 짓고 있는데 올해 멸구가 먹어서 1/3밖에 안 남았어요 너무 핫하다고 속상해서 농사를 지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해 봤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에요

논농사 밭농사 모두가 힘들어요 이래저래 몸만 아파요 일년이다르게 몸이 말해줘요 대농하지마이소

논농사 헛것입니다 먹을 식량때문에 여러 형제들하고 나눠먹기에 농논사 하지 그렇치않으면 안하죠 농사해봐야 대농아니고 별거 없읍니다 공감합니다

논 농사는 자급자족 아니면 영농단체에 임대해서 주는게 나을듯 하네요.전농으로 돈 벌려면 특용작물아니면 힘들듯 그러나 그것도 판로확보가 관건일듯 싶네요
아무쪼록 심각하게 판단하고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장비 값이 넘 비싸서 진짜 울며 겨자 먹기 입니다ㆍ

농사일 참 힘들어서 벼농사포기하고 1200평 그냥 내버려 두었네요
잡초 무성했어 트랙타 빌려서 갈아 놓고 그냥 땅 놀고있에요

벼농사200마지기짓는대도. 남는것이 별로 없어서. 걱정 이내요

그러면 야채농사 한번 해보세요 자금도 아주 자게 드는데 추천은 상추심어보세요 돈이 거희 안들고 일도 쉼고 수. 익은 높고요. 어때요 매력. 있는 농사입니다

힘내세요 건강 하세요

정말 안타깝지만 현실을 지혜를 통해 극복 합시다

저는
여름두릅을 하는대
고생한많큼
수익이 안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