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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이 ~~많이 먹고 밥값 해야징~^^

그래도 마나님보다
냥이가 제일먼저반기죠
애교도많고 넘궈욘네요.

개냥이가 되어서 빗겨 달라고발리당눕기도 하고 화장실가면 실내화 안고 기다리고 안이뻐 할래야~~^^ㅎㅎ

우리농장에도
갈때마다 와서 밥달라고
조르는 단단이 (잘 자라라고 이름 지어줬네요)
한 마리가 있어요~~~

잘 따르면 이뻐요~~짐승은 절 이뻐하는걸 기가막히게 잘알더라구요!!

사람이 가장 잔인한것같아요

그러게 말입니다~돈되는 일이라면...

좋은일하셨네요..

아직도 시장주변에 뜬장에 토끼. 고양이. 강아지 를 포개놓고 팔고 있더라구요~외면하고 지나가야지 보면 넘 맘이 아파요~^^

우리집 애들은 새끼도 잘 낳아요

ㅎㅎ 옴마야~~이뽀라~
그만낳고 잘살자고 하세욤~

정민님 복스러워요

아고 귀요미 ㅎㅎ

예쁜놈을 너무 살을 찌웠네요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많이 먹지도 않는데 중성화수술한다음 살이 찌네요~사람이나 짐승이나 순리를 거스르면 탈이 나나봐요~^^

누워 디비자니 뚱순이 되지
다이어트실시 헛둘헛둘

뭔고양이가 저러나 싶을정도로 발라당 디비지니~츠암나 민망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