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성 이원희
농민·직장 ,자두농사10년차
35명이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직장다니면서 자두 이천평을 십년차 짖고있는데 좋아서 하는일이라 힘들어도 하게되네요. 다른과수보다 손이덜가서그나마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