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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 이윤미
2024-08-06T00:44:13Z
몇년전 공주시장을 갔다가 뜬장속에있던 너와 눈이 마주치고 지나갔다가 애잔하고 처량하게 쳐다보던 네 눈이생각나 도저히 갈수없어 다시돌아가 얼마냐고 했더니 5천원이요~ 데려갈께요~했더니 양파망에 던져 담아주는데 놀래서 오줌을 지리던 너였는데...
니땜시 에어컨켜놓고 밭에 나갔다 들어오니 네 폼이 아주 상팔자구나~ㅎㅎ
그래~~울 뚱순이 건강하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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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5년 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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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T04:41: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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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천안
풀빛정원
농사초보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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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T22:25:19Z
좋은일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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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
김철원,바람산인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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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T03:39:53Z
예쁜놈을 너무 살을 찌웠네요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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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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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궁금해 지난 일요일 캐 놓았던 쑥으로 쑥 범벅 했어요 딸이 겨울에 눈 오면 쑥 범벅 생각난다 했는데 먹으 복 있는 딸 먹고 친구 준다며 가져 갔네요
2025-03-27T07:32:4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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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가 지나가고 있는데 맹송맹송 잠은 온데간데 없고,흘러간 노래듣고 있노라니 옛 생각이 꿈만 같습니다. 영하11도에서 새벽으로 가고 있는데, 아침까지 뜬 눈으로 지세워야할지 .... ■■■회원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시는분께 부탁합니다. 제주 ●한라산 찔레 열매●판매처를 아시는 분은 상호 또는 연락처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2025-01-09T17:35: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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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흰눈이 온통 지구을 마셔버리듯 덮어버린 하앟눈 세월은 참 빠른것 같다 어쩌면 깊어가는 겨울의 밤 그런 밤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밤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듯 조용한 밤을새운다 아침에 차문을 열고 흰눈이 덮어버린 풍경을 한장의 사진속에 담아 본다 봄을 기다리는 느낌 속에서 작년의 겨울은 이렇게 또 지나가고 있다 그리움은 언제나 가슴속에 남아 있고 눈덮힌 겨울속에서 봄은 또 다시 찾아오는데....
2025-03-15T23:53: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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