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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아닌가요?
일반복숭아는 수확이 끝나갑니다.
즈집도 이미 끝났는데요

종자 구입할때 품종을 아셔야 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본래 정상 이하면 돌복숭 이라하는데
돌복숭 치고는 많이 달려군요

퇴비 많이 넣고. 병충해 방제 잘하시면 그런데로
맛난결실할것입니다

첫결실 축하 합니다

김영호 씨에 한표

차차 잘될겁니다. 퇴비 많이 주시고 소독 열심히 하시고 정성을 들이면 다음부턴 만족스런 복숭아가 열립니다. 종자 선택은 잘 하셨으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장호원. 황도는 지금한창 수확하느라 바쁘다. 바빠요^^^^

답글 감사 합니다

복숭아를 처음 수확하기에 작은게 아니고 개복숭아는
맞는데 복숭아는
변이가 많은 과수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과수 농가에
식재된 묘목 또한 엄청
많을겁니다. 효소용으로 키우시려면
그대로 재배 하시면되고 과일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접목으로 품종 갱신 하거나 새로 식재하세요.자세한
설명은 한시간 소요될
장문의 글이 필요 할
것 입니다.
수확 시기에 따른 품종
황도,백도등 하나하나
머리 아풀 정도입니다

개복숭아 같습니다. 효소담으시면 기관지,천식에도 좋다고하네요.매실청 같이 담그셔서 여러방면으로 해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미화님 일반적으로 복숭아는 다 끝난거로 알고있는데요 첮 결실이라서 그런가요 아무튼 드문경우네요 더두면 익기는 하겠지요

귀한개복숭아 같네요
개복숭아 따서
1대1로 담그면 좋을듯~~
몸에좋은개복숭아는 효능좋은. 다 아실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