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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농사 애장품을 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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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농사 애장품을 자랑해요 · 참여글
경기이천
장기수
술과 함께 희노애락을.
·
2024-08-27T05:26:24Z
제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한 어릴적 보아온 지금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손등과 손톱입니다.그런데 지금은 제 손등이... 손톱이 그때 그시절 그 모습이 네요... 손톱깍이가 없어가 (가위)로 깍었던 그시절 그립씁니다.아버지...( 나의애장품..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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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
강원사랑인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
2024-08-27T09:21:39Z
손톱깍이 나오기전에는 지금의 재단가워처럼 큰가위로 손톱도 자르고 고추도 자르고 하셨던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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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
강원사랑인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
2024-08-27T09:26:30Z
팜모닝과 함께하는 작성글속에는 서로서로 통하는 이야기거리가 재미있고 배움도 참많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맛난저녁드시고 좋은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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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
장기수
술과 함께 희노애락을.
·
2024-08-27T11:39:49Z
추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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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8-27T15:32:15Z
모든게 다
예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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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
신득경
일감을 위한 취미농부
·
2024-08-27T11:07:56Z
훌륭한 손, 자랑스러운 손입니다. 누가 뭐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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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
장기수
술과 함께 희노애락을.
·
2024-08-27T11:41:04Z
넵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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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8-27T15:31:44Z
당신의 일생에
행복이 쏟아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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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땅땅
답변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
2024-08-27T09:06:23Z
6~70년대는 쓰매끼리가 귀한시절 이었습니다.
어머님은 부러진 가위도 아까워서 못버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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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
장기수
술과 함께 희노애락을.
·
2024-08-27T11:40:47Z
그러게요.밥상위에 가위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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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8-27T15:34:34Z
엄마는 비오는
날은
우리 목욕하는
날 이였답니다 ㅋ
그리고 밀가루
간식이 아니라
수제비 아님 전 아님 찐빵 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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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윤재하
답변왕
저는 깻잎 농사꾼 8년
·
2024-08-27T06:18:55Z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부전자전 모전여전 이라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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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
장기수
술과 함께 희노애락을.
·
2024-08-27T06:41:34Z
가위로..손.발톱깍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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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8-27T15:37:02Z
그립습니다
부모님
보호아래 살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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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은
권병홍
텃밭 농업
·
2024-08-27T05:53:30Z
귀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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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
장기수
술과 함께 희노애락을.
·
2024-08-27T06:04:58Z
가위로 손톱 발톱 깍아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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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8-27T15:38: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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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
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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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T05:40:05Z
부모
어느세 자라
부모의 위치에서
부모를 바라보며
그리는 마음은 누구할거 없이 같으리라
생전의 부모님 손등을 촬영 해 두셔군요
그렇게 또 그렇게 이어저 가니 배달이라 했든가요
손
그게 발전 입니다
손이 없다면
인류는 여기 까지 문명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손으로 나와 내이웃 그리고 수많은 동식물을
돌보는 위대한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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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
장기수
술과 함께 희노애락을.
·
2024-08-27T06:05:53Z
가위로 발.손톱 깍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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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8-27T15:43:58Z
부모님은혜 끝이 없지요
지금 세대
다이어트 하는건
부모님 께서
열심 일해 주셨기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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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8-27T15:30:41Z
손이 정말 곱고 예쁘십니다
세월이 지나도
저가
아버지 보다
나이가 많아도
아버지 앞에서는
전 어린 아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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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
장기수
술과 함께 희노애락을.
·
2024-08-28T03:42:33Z
손이 곱다는....그건 아닌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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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8-27T15:26:30Z
아 아버지 그립습니다
모든게
부족했던 어린시절
저편
불편했지만
불편함을 모르고
산 어린시절
아버지 보호아래
산 시간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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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믿고사는농원-송미경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
2024-08-29T22:30:56Z
저도 바쁠때 가위로 손톱 자릅니다. 그러다 살이 도려지는 아픔도 있어요. 자식은 부모의 유전을 받았기에 공감하는 글귀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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