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우리집에서 건너편 버스로 버스로 한정거장 홍정숙 언니
해마다 농사 지으셔서
알뜰 살뜰 챙겨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 세번째 챙겨주심
저희밭에 는
고추만 심어져 있으니 ㅋ
감자 한박스 랑
미수가루 엄청마니
주셔서 지금도 먹고있음

엄마 드리라고 둥근마청 보내주셨답니다

살구 넘 맛있게 엄마 잘 드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내 일주일에 한번씩 딸기한다라이

저 운동하다 안 들리면
집까지 들고오시는 이장님 ㅋ

우리동네 이장님 감사드립니다 ㅋ
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
경남함양강순길
이웃사랑이 넘치는군요.
행복한 아음이군요.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감사합니다
경기안산들꽃농장
답변 고수
최순쌤이 잘 하시니 동네 인심이 집안으로 풍요롭게 들어 오네요.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감사합니다
손님이 하도 마니 오셔서 ㅋ힘들어요
경북청송김철원,바람산인
답변 고수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최순님이 워낙 효녀라서 주윗분들이 감동한 탓이지요 내가 배푸니 남도 배풀지요 감사한 일입니다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원주꿀고구마오수정
따뜻한 나눔의 마음 착한 이웃이 많아
매일 매일이 행복하시겠어요.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이웃이 참 좋답니다 ㅋ
경북문경조동원
귀농 10년차 잡곡·
요즘 오이가 잘자라는시기이라
잘크지요ㅡ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흑흑 오이 는
충남태안김종옥
귀농 11년차 농부 ·
정이많은 이웃을 두셨네요.
내가 그많큼 하니가 돌아오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시골살이 재미나지요.
항상 좋은 날만 ...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우리동네 는 삼삼오오 모여 차한잔 나누다 저녁도 같이 해먹고 비오는날
전도 함께 붙여먹고
주로 저희집에서 ㅋ
강원강릉강원송이
물가자미. 맛있고싱싱하네요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좋은거 보내셔서
이웃에 두세마리씩 나눔 했답니다 알이 꽉찬게
강원강릉강원송이
농사 힘드신데 마을이장님. 인심도후하시네요
어는마을인지. 살맛나는동네입니다
고마운분이네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마을이장님 ㅋ
정이 많으셔요
언니야도 ㅋ 항상
전화하셔서
농사 지으시는거
챙겨 가라고
전화 주세요
꼭 딸챙기듯
챙겨주십니다 ㅋ
전북남원토깽이(김미숙)
좋은이웃은 내가 그만큼 베푸셔서 좋은이웃 만나신듯 서로 좋은인연 부럽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경기용인j.y.park
대한민국 사랑하는사나이·
나눔이 최고의행복인것 같습니다
주시는분과 받는분이 보람과감사가 가득하니
이보다 행복한게있을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보라색 돼지감자 보내주신거 심었답니다 ㅋ
목초액 지금 고추에게 주워서 고추가 병을 안하는거 같아요
영천 감사드립니다
경북청송김철원,바람산인
답변 고수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최순님 목초액과 숙성시킨 바닷물을 함깨 사용하면 작물이 병도 안하고 맛이 좋아집니다 저는 9년째 그렇게 하고 있어요 바닷물을 쓰면 칼슘은 칠필요가 없어요 전 목초액이나 바닷물을 수년씩 묵힙니다 희석비율은 물20리터에 종이컵 하나 가득입니다 목초액 하나 바닷물 하나 입니다 9년째 그렇게 하고있는데 동내분들이 저희집 작물이 다 맛있다고들 하세요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숙성시킨 바다물
어떡해 만드나요
경북김천종합선물세트
복숭아.표고버섯외 재배·
풍요롭군요.
마음도 풍요로우시고~~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동네분들은 생선 도착하면 나눔 드리는데 멀리계신분들은 ㅜ 맘이 짠합니다
받은은혜 어찌할지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계절별로 생선을 보내주십니다 부산 어시장에서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너무많은 사랑 받고 있습니다
뒷집 언니 야 는 매주 호박죽 팥죽 한양푼 가져다 주시고
엽집 신데렐라님은
매주 엄마, 먹거리 사다주시고

그리고 엽집 직녀님은 ㅋ 나물반찬 파김치 걷저리 매주 챙겨주시고 우리집 밑 2층집은 ㅋ
과일농사 이것저것 엄마드리라고 챙겨주시고

맨 밑 부장님 집에서는 한의원 하시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십니다

계절별로 생선 보내주시고 아
받은은혜 어찌 다 갚을지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양파 보라색 힌색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둥근마청 엄마 잘 챙겨드리고 있답니다 둥근마언니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