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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7월 21일
우리집에서 건너편 버스로 버스로 한정거장 홍정숙 언니
해마다 농사 지으셔서
알뜰 살뜰 챙겨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 세번째 챙겨주심
저희밭에 는
고추만 심어져 있으니 ㅋ
감자 한박스 랑
미수가루 엄청마니
주셔서 지금도 먹고있음
엄마 드리라고 둥근마청 보내주셨답니다
살구 넘 맛있게 엄마 잘 드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내 일주일에 한번씩 딸기한다라이
저 운동하다 안 들리면
집까지 들고오시는 이장님 ㅋ
우리동네 이장님 감사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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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양
강순길
7월 27일
이웃사랑이 넘치는군요.
행복한 아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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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산
들꽃농장
♡농사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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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최순쌤이 잘 하시니 동네 인심이 집안으로 풍요롭게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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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
김철원,바람산인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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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최순님이 워낙 효녀라서 주윗분들이 감동한 탓이지요 내가 배푸니 남도 배풀지요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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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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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거장 지나면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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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앞 도로건너편 첨부사진처럼 처음것은 사과(스타크점보)라는나무 인데 이나무에도 배(애탕)나무를 접목 성공 되었어요. 다음 가운데 사진은일반 복숭아 나무에다 자두 (알프스)나무 접목 성공되었죠. 오늘 이곳 도계 날씨 완전히 추운 겨울날씨 관계로 과수나무 가지치기도 무리한것같아 전지정전도 약하게 하였으며 그만 중단하였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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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의 사회는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일할수있는 터전을 마련해주는데 왜 우리같은 사람들은 외면 할까? 아무리 못해도 건설직 노동자 는 할수있는데 아무리 못해도 버스 운전기사, 택시 운전자 는 할수있는데 우리가 무슨 잠재적 범죄자 도 아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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