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감자 지긋지긋 합니다 포크레인 사장님이 700평 밭을 고르면서 한쪽 귀퉁이에만 심어져 있던 돼지감자를 온밭에 골고루 뿌리셨는지 이듬해 봄에 700평 밭이 돼지감자 밭이 되어서 타작물 재배가 어려워 지금 까지도 제거 하고 있어요 작은 쪼가리 하나만 있어도 싹이 나오거든요 돼지감자는 처음 재배시 심사숙고 해보고 심어야 후회를 안할거에요
정부 정책에 고함 전문직업으로 농사에 종사하는영세농가에서 재배하는 농작물 중소기업에서 지정수입제를 체택하여 직원들 식사용으로 수매 하는 방법을 체택하는 정책을 마련 한다면 농민들은 직업의식에 의한 안전 먹거리를 생산하여 판매 걱정을 줄일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읍면동 공무원들 농민의 세금으로 살면서 농민의 고민을 또는 민원을 해소 하는 역활은 필수가 안일까요 군납용으로 군부대 주변 농가들 판매걱정없이 생산에만 전염하는 모습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