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잠시 비소리에 휴식을 취해 보네요. 제가 할수 있는 일 우리가 할수 있는일 그 무엇이 육체를 지배 하는지 그냥 처마끝에 떨어지는 소리가 오릇되어 가슴에 전해 오네요 똑 똑 똑 파리소리 윙 윙 시계바늘소리 재칵 재칵 정해져 있는 일 어머님 은 아이가 주는 행복감으로 기쁨을 누리시고 농부의 기쁨은 누가 주나요. 힘없는 농부 인성주의적의 순한웃음 본적이 있나요 보이시나요. 가슴으로 듣고 가슴으로 말하는 순수한 농부의 웃는 모습 울 농부님의 웃으시는 모습 그립습니다 자~출발 합시다 그 웃음 찿으러 갑시다 으라차차 화이팅입니다 영천 엉터리 뉴스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