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생각보다 힘든거랍니다. 허나 내가 뿌린 씨앗들이 새싹이 나와서 자라는 모습에 또한 수확하는 즐거움에 농사를 포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많은 공부를 해야되는것도 사실입니다. 농업기술쎈터에서 일년에 한번씩하는 교육을 받으면 달력을 나눠주는데 그 달력에 여러가지 도움되는 정보들이 있고 뭔가 심을땐 농약사나 농협자재과에 들려 언제 어떤 약재를 써야되는지 상세히 물어보고 이상 있을시 수시로 묻고 즉시 약처방데로 실시해야된답니다. 항상 건행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