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 개구리 소리가 걱정 되시면 그냥 가지 마세요 일단 소리가 정겹게 들려야 견딜수 있어요 농약은 친환경으로 많이 바뀌고 매일 뿌려대는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시골살이는 각오가 필요 합니다 티비로보는 여유로운 농촌은 방송용 이지 싶네요 전 귀농4년차 새내기 지만 아직도 어렵네요 근데 마음의 여유는 생겨 건강에는 좋은듯 합니다~~~^^
저도 전북고창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시골 특성을 이해 하지 못하면 도회지에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농촌은 항상 거름냄새.농약 냄새가 함께합니다. 전원 생활 에대한 환상은 내가 먹지 않고 살때만 가능합니다. 먹거리가 존재하는한 농촌의 냄새는 냄새가 아니라 농촌의 향기라 생각할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