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산 덕 원/허
농민·양파를 생산하는 늙은이
16명이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오랜 회사 생활에서도 농촌의 향수를 잊지 못하지만 몸이 따르지 못해 힘드는 일은 멀리서 뒷전만 바라 보고 있는 바이오.

게시글
아직 이웃이 글을 작성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