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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추천 작물]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24년 6월 추천 작물>입니다.

🔻작물 선정 기준
1. 기후 적합성
-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온도와 기후 조건. 6월의 대한민국은 일반적으로 따뜻한 기후를 가지므로, 따뜻한 기후를 선호하는 작물들이 적합합니다.
2. 재배 기간
- 작물이 성숙하고 수확 가능한 기간. 6월에 심어서 여름 동안 충분히 성장하고 수확할 수 있는 작물들이 적합합니다.
3. 토양 조건
- 특정 작물이 잘 자라는 토양의 특성. 예를 들어,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선호하는 작물, 비옥한 토양을 선호하는 작물 등이 있습니다.
4. 물 공급 요구
- 작물이 필요로 하는 물의 양. 더운 여름철에는 물 공급이 중요하므로, 적절한 물 관리가 가능한 작물들이 적합합니다.
5. 해충 및 질병 저항성
- 해당 시기와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해충이나 질병에 대한 저항성. 이 시기에 상대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작물들이 좋습니다.
6. 재배 용이성
- 작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관리의 난이도. 일반적으로 많은 관리가 필요하지 않거나, 비교적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작물들이 더 적합합니다.
7. 수확량과 경제성
- 수확량이 많고 경제적으로 이익이 될 수 있는 작물. 예를 들어, 시장 가치가 높거나 가정에서 소비량이 많은 작물들입니다.

🔻6월 추천 작물

1. 고추
-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며, 6월에 심기에 적합합니다.
2. 토마토
- 따뜻한 기후를 선호하며, 6월에 심으면 여름 내내 수확할 수 있습니다.
3. 오이
- 따뜻한 날씨에서 잘 자라며, 6월에 심어 여름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4. 가지
- 더운 날씨를 좋아하는 작물로 6월에 심기에 좋습니다.
5. 호박
-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6월에 심어 여름과 가을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6. 옥수수
- 여름철 대표 작물로 6월에 심으면 잘 자랍니다.
7. 감자
-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잘 자라며, 6월에 심기에 적합합니다.
8. 상추
- 빠르게 자라는 작물로 6월에 심으면 여름 동안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69편 [농약 혼용 시 주의사항]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3M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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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이천용
자연 파괴는재앙을·
약을 약하게 치면 모든 채소나 과일나무등 용도에 맞게 해야 약하게 치면 병의 원일
경북예천산속 과수원 최재준
준 농원·
공부 완료 감사합니다 😊
경북김천명장박세태
착한 농장으로 거듭나기·
최재준 선생님 ^^그간 안녕하시죠
경기용인유영동(尙沅)
답변왕
15개월 연속출석왕 ·
투잡하시면서 멀리 농장관리도 바쁘실텐데 공부도 열심히 하시네요
제주제주감귤
공부완료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
공부완료
감사합니다
충북청주유구
공부 끝 ~
고생 하셨습니다
경기평택전희분
공부완료감사합니다
경남창녕바비
공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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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칭 부직포의 색상과 두께별 특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5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1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멀칭 부직포의 색상과 두께별 특징>입니다. 멀칭 부직포를 사용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직포는 색상, 두께별로 효과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선택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오늘은 멀칭 부직포의 색상과 두께별 특징을 주제로 공부하겠습니다. 🔻색상별 특징 • 흑색 부직포 - 주로 잡초 방지 및 제초 용도로 사용 - 수명 5년으로 내구성이 높고, 물 빠짐과 공기 소통이 원활 - 적용 작물: 포도, 사과, 고추, 약초, 블루베리, 호박 등 • 백색 부직포 - 주로 보온 및 냉해 방지 용도로 활용 - 적용 작물: 마늘, 양파, 고추, 밭작물, 채소류, 묘목 등 🔻두께(중량)별 특징 및 추천 용도 - 백색 부직포 • 20g - 서리·냉해 방지, 병충해 예방, 수분 보습 - 수명 2~3년 - 가뭄 피해 예방에 효과적 • 40~50g - 서리 방지, 못자리용, 밭작물·묘목 월동용 - 활대를 이용한 미니 터널 설치 가능 • 80~100g - 보온력·내구성 우수, 수명 4~6년 - 빛 투과율과 공기 소통은 다소 감소 - 적용 작물: 시금치, 딸기, 상추, 나물, 약초, 유실수 등 - 하우스 보온 덮개 또는 다겹 커튼 대체용으로도 활용 - 흑색 부직포 - 잡초 방지, 토양 침식 방지, 물 빠짐 및 공기 소통 효과 - 적용 작물: 포도, 사과, 감, 대추, 배, 수박, 참외 등 멀칭용으로 적합 부직포는 두께가 두꺼울수록 보온력이 좋아지지만 빛 투과율은 낮아집니다. 재배 작물과 환경에 따라 색상과 두께를 선택해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71편 [잡초 막는 멀칭 방법 총정리]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1NjM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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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심으면 좋은 작물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0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10월에 심으면 좋은 작물>입니다. 10월은 늦가을 작물을 심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서늘한 날씨에 강한 작물들은 겨울을 잘 견디며, 이듬해 초봄부터 수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을 견디는 4가지 작물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시금치 - 10월에 심으면 겨울철에도 잎이 자라 이듬해 초봄에 수확 가능 - 저온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인기가 많음 -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건강한 식재료 - 반드시 월동이 가능한 시금치 씨앗을 파종 🔻양파 - 10월에 심어 이듬해 초여름에 수확 가능 - 기온이 서늘할 때 뿌리 성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짐 - 토양이 습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 - 10월에 심으면 월동을 통해 튼튼한 구근 형성 가능 🔻마늘 - 한지형 마늘: 9월 말~10월 하순 - 난지형 마늘: 9월 중순~10월 - 산성토양의 경우 심기 전 석회고토를 시비 - 왕겨, 부직포 등을 이용해 월동 준비 🔻냉이 - 10월에 심으면 초봄에 수확 가능 -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잘 자람 - 씨앗이 작아, 흙과 씨앗을 5:5로 섞어 흩뿌림 -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파종하는 것이 좋음 이 네 가지 작물은 10월에 심어 겨울철에 견디며, 이듬해 초봄이나 여름에 수확할 수 있는 작물들입니다. 각 작물의 특성과 재배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137편 [석회고토비료 활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kzMTQ1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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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효성 비료의 필요성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1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완효성 비료의 필요성>입니다. 9월은 작물 생육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완효성 비료는 일정 기간 동안 서서히 양분을 공급해 노동력 절감과 작물 생장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9월 추천 비료로 완효성 비료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완효성 비료란? - 필요한 양분을 서서히 공급해 효율적으로 영양을 전달하는 비료 - 비료 손실을 줄이고, 시비 횟수 감소로 비용과 노동력 절감 - 고농도 염류로 인한 작물 피해 방지와 대기·수질 오염 감소에 효과적 - 단점은 속효성 비료에 비해 가격이 더 비쌈 - 속효성 비료는 영양 손실이 크지만, 완효성 비료는 이를 줄임 🔻9월에 필요한 이유 - 9월은 뿌리 활성화 시기 - 완효성 비료는 한 번 주고 추가 시비 없이 지속적으로 양분 공급 - 일교차 큰 9월엔 안정적인 영양 공급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적합 작물 - 양파, 마늘: 성장기간이 길기에, 장기간 안정적인 영양 공급을 보장 - 배추, 무: 초기 생육이 중요한데, 완효성 비료가 뿌리 성장과 잎의 성장을 촉진 - 가을 채소: 시금치, 상추 등의 가을 채소의 잎 생장을 균형 있게 만듦 🔻사용 방법 - 파종이나 이식 직후인 9월 초에 비료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음 - 뿌리가 활발히 자라는 동안 양분이 지속적으로 공급 - 비료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작물에 해가 될 수 있음. - 한 번만 시비해도 효과적(노동력 절감) 9월은 작물의 생육과 수확에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완효성 비료를 적절히 사용하여 작물의 수확량과 품질 모두 향상시키길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43편 [오랫동안 양분을 주는 완효성 비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xNDMw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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