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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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도장호정
귀농 4년차 쑥 농부·
엊그제 밭일하다 너무 힘들고 새로운 것이 먹고 싶어 남편이랑 오토바이 타고 산에 가서 두릅이랑 산달래, 고사리 조금 꺾어왔어요.
머위는 진작에 뜯어 나물 해먹었구요.
여긴 벌써 봄이 한가득 이네요.
육지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긴 벌써 봄이지만 작년에 비하면 여기도 엄청 늦네요.
두릅이 2월 말에 올라오는데 올해는 엊그제니까 한 20일 늦는거 같아요.
머위는 진작에 뜯어 나물 해먹었구요.
여긴 벌써 봄이 한가득 이네요.
육지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긴 벌써 봄이지만 작년에 비하면 여기도 엄청 늦네요.
두릅이 2월 말에 올라오는데 올해는 엊그제니까 한 20일 늦는거 같아요.
강원화천사과20730
즐기며 농사짖는 할매~·
이곳 화천은 5월에나 허드러지게 따는데~
부럽습니다.
향긋한 봄내음과 함께 일하고
먹고 즐기는 느낌이 선 합니다
부럽습니다.
향긋한 봄내음과 함께 일하고
먹고 즐기는 느낌이 선 합니다
전북정읍유느님
귀농2년차~키위에 열중·
우와~~벌써 다 나왔네요 여긴 아직 멀었는데~~우리나라가 이케 넒은건가 봐요~~~
강원정선배추19087
작목반 회원 입니다 ·
봄 나물치고는 최고조 잎맞도구는데도 최고조 봄항기 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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