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백제농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부귀면 신정리 350번지 (서판마을)에 1992년에 논1,100평(다섯마지기 반)으로 조경수 재배를 시작 하여 지금은 50여마지기 (약 10,000여평)가 된 이곳은 10여 km 정도 남쪽에 마이산이 있는 고원 지대 로서 인근 전주 보다 항상 섭씨 3도 정도의 온도 차이가 있어서 나무의 성장 과정은 조금 느리지만 추운 곳 에서 자랐기 때문에 강하다고 인정 하여서 이곳에 정착 하여 지금은 기반을 잡고 잘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일 하여 부농을 이룹시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