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시골내려왔다 갔다하며 씨뿌려놓것이 올해 6년됬네요 손주들은 도라지를 맵게하면 못먹기에 산삼대신 사포닌섭취시킬려고 달달하게 졸였씁니다 아이들 입맛에 맞게한다고 했는데 잘먹어줄지 의문이네요~.~ ㅎ 할미 기분좋게 불티나게 먹어줬음하는 기대감에 기다려 볼람니다~ 무조건사랑 아가페사랑 할미맘을 알아줬음합니다^.^

슨주사랑이 철철 넘치시네요 맛난거 많이 해 주시는 우리 할머니 최고 할 겁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도라지 아려서 잘 안 먹어서 더덕으로 무쳐 주고 있네요 도라지가 아리면  매실 효소나 오미자 효소에 절여 놓았다가 무쳐주면 달달하니 새콤하고 좋아요

잘하셨어요 음식 나눠서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부럽네요

할머니.사랑.
다들.맛나게.드시고.또.ㅡㅡ
해달란소리.나올것.같아요
ㅎ.ㅎ

네~ 매실액기스와 소금에 절였다했더니 맛나요^.^ 장문에 진심어린댓글 감사합니다^.^ 설명절날이네요~ 지금바로 묵쑤고  폰잡았네요^.^  새해에 대풍작하세요^.^

설날, 어떻게 보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