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만큼 쉽지는 않을 겁니다 건강을 위해서 텃밭이나 가꾸고 동네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 할것 같습니다 거기도 사람사는 동네라 동네 남자들의 아우성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병원 문제라던가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을 거예요 여자 혼자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응원합니다 남자가 하는일을 여자 혼자 하기가 버거울거예요 도시에서 적응하다가 귀촌이 쉽지 않아요 조금 여유가 있다면 건강을 위하고 운동 삼아 한다면 한번 해볼만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 바다가 있으면 더욱 좋겠네요 먹거리가 많거던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귀농하고 싶은 곳이 았는지요. 지인이 살고 있는 곳이면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낯 선 동네라도 산좋고 물좋은 곳이면 가고 싶겠지요. 우선 부녀회장님과 이장님을 찾아 뵙고 부탁을 드리면 대부분 협조를 해 주실텐데 그러지 못한 동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면 대부분 실패하고 서툰 농사일에 지치기만 하여 달콤한 꿈이 깨어집니다. 작은 평수를 마련하여 경험을 쌓고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하면 시골생활도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시골에 들러 채소 이랑을 꾸미고 집에 가려다 댓글을 씁니다.
마을마다는 다르겠지만 시골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치 않아요 여성으로써 혼자 귀농은 힘들지만 본인이 힘든마음 감수하고 한다면 적응이 되겠죠. 무작정 귀농은 포기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도시 생활에 적응이 되면 시골은 줌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문화가 받침이 안되니깐. 울 마을에 한부부가 내려와서 살고 있는데 여자분은 자주 서울에 올라 가더라고요 (서울문화를 버리지 못함)남편은 적응할려고 일도 하고 하는데.. 그만큼 감수하셔야 할것입니다. 마을일에 같이 동참하면 친해질거에요.
저는 어려슬적 고향에 내려와 농사일을한지 8년되었음니다 처음도 지금도 시기를 많이함니다. 하지만 내가할수있는 일을함니다 농사 21000평 밭 1500평 남들 모키우기 모심기 벼배기(탈곡) 45000펑 지금은 눈치안보고 살구요 할만함니다. 모든것이 하기나름이라 생각함니다. 지그은 하우스 600평 고추도 하고있구요 재미 있음니다 남자지만 혼자 내려와 잔치벌이고 삶니다 지역마다 특색은 있지만 자신이 하고자하는. 계획과 열정만있다면 괜찮을것 같음니다. 귀농은 먼저 지역을 물색하고 분위기만 살핀다면 좋을듯함니다
혼자라시면 가족분들 안계신 상태인가요?? 그렇다면 참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전 서울 사람이고 45살에 가족과 함께 귀농을 했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이제 6년 정도 살다보니 그나마 자리좀 잡고 생활하는데 정말힘들어요.... 정말 정말 잘...다시한번 생각해보셔요....진심으로 말씀드려봅니다
도전은 항상 아름다워요~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요. 아직 까지 시골 인심은 살아있어요.대한민국 국민같이 순수한분들도 없구요. 귀논하시는분 하기에 딸려있어요.기술센터.농협등에서 잘 도와주고요. 충남논산입니다. 시정구호가 새로운논산 행복한시민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계룡산자락 논산시,3군본부있는계룡시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체험이나 주말농장을 먼저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귀농을 하시더라도 장소선택이 중요하죠. 본인이 선호하고 적응하기 쉬운곳을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지차제에 따라 지원해 곳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너무 큰기대보다 본인에게 적당한 범위에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