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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과실나무밑에서 나오는 쑥.냉이도 안 뜯어먹는답니다.
과실나무 약 안치고는 열매를 달수없기때문입니다.

과일 나무 밑에 체소을 심는분들은 귀촌 해세 작은텃밭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보고 싶은분들의 생각일겁니다
여러종류을 하시면 몸만 피곤하고 실속은 없읍니다. 밑천도 많이들어요.

커 지니까 매년 포기 나누기 하고 있어요

작년 저희 명이랍니다

저는 명이나물을 약도 주지 않고 키우는데 나무 밑은 절대 아니죠 나무와 명이 둘 다 피해가 있죠

과일나무에게 자유를 주자고요

상사화 많이 올라왔네요~!

과수원 냉이와 쑥은 절대 캐지 말거라~~~
어르신들의 한결같은 말씀 이었습니다.

저도 유실수 나무 밑에 채소 재배는 극구 반대합니다
일부러 농약치는 작물과 거리를 두고 심는데 과수 나무밑은 그야말로 농약 범벅이죠

우린 복숭아 ㆍ살구ㆍ매실등 유실수 한두그루씩 있다보니 꽂필때 하고 병 충해 있을때 약치고는 별로 약을 안치고 나물도 한두번이지ᆢ몆번먹고는 또 다른것 먹다보니 나무 밑에심으니 관리 신경안쓰고 제철에만 땅석어요

저두 과일나무밭에 나물류 심는건 아닌것 같아요

나물류는 자연적으로 자라야지 농약으로 키우면 그건 나물이 아니죠 특히 복숭아 사과 과수원에 심으면 그건 명이나물 농약 덩어리 되는겁니다

복숭아 나무에 농약
과일나무 근처에 채소 심으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아 테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