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양 진상에는 130mm이상 비가 왔어요. 오늘 농원에 가보니 매화가 만발하게 피어 비를 맞으며 저를 반기더군요.

오늘(2월 27일)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우리 농원의 매화가
이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물가득 머금은 매화
곳 꽃들이 팝콘처럼 터질꺼예요~
향기로움과 함께...

매화가 피었습니다 ^^
봄이 왔습니다

봄의 전령사! 화사하게 피었네요.~
비그친후에도 계속 흐린날이 많아 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래요.

이곳 전남 광양은 옥천보다 남역이라 기온이 약간 높지만 수정해 주는 벌이 한두마리 보이나 봄 장마로 제대로 수정되지 않고 차후 추위에 냉해가 올 수 있어요.

옥천도 지난해에 매실 냉해피해가 있었습니다.

우와 예쁘네여
나무가 엄청 크고 온통 
하얀 세상이네여 ^.^

저는 3년동안에 퇴직후 제가 심었던 매실나무를 다 베어내고 관상용 몇주 남겨 놓았습니다.그 나들입니다

이곳이나 안성도 하얀세상 이곳은 매화가 안성은 눈이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4연 에도 복숭아  농사 잘 되어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매실 나무  전지 안하고 그대로 두시나요  우린 아직 꽃망울이  맺혔있는데  올해는 팔이아파서  전지를 못했습니디ㅡ

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