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참으로 힘든결정이지요 저또한 귀농 16년이다 보니 귀농할 생각이 확실하시다면 땅구입이 먼저고요 그다음이 무엇을 심을지 결정이지요 어느작물이든 지역과 토양에 따라 달라 질수있으니 땅구입을 하신뒤 작물 선정하시되 요즘은 기후변화 로 시설 제배를 준비 하셔야 할것 갔습니다 시설에 대해서는 지역 농업기술센타 에 문의 하시면 시설보조금 같은 보조금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도움 되실듯 합니다
보통 노지 재배는 대게 어느지방에는 어떤게 잘되고 어떤건 안되고 라는 지역적 특성이 있읍니다.예를 들어 나주배, 청송 사과,경산 대추. 이런식으로 그지역의 특산물이 있기 마련입니다.귀농 지역에 마춤 작물을 찾을지 작물을 선택해서 귀농을 할지는 선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농사가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사전에 많이 공부하고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귀농하시는 곳에 오랫동안 직접 농사를 지으신 분들의 방법이 사전이라 생각합니다.농사는 경험 철학이니까요. 시행 착오를 줄일수 있죠.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에 도전하는 자체는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농사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두 부부가 마음이 잘 맞으면 더 없이 좋은 친구이죠 큰 힘이 되거든요 그리고 땅 특성을 잘 고려하여 작물도 선택해야 합니다 남들이 잘 된다 하여 내 땅이 잘 되는 것이 아니니 기술센터에 토양 검사를 하시면 더 도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지역 특성의 기후 등 고려 하셔야 합니다
먼저 작물선정을 하면 작물에 적합한 땅을 구한다는게 그렇게 되면좋겠지만 쉽지 안을거 같구요~땅을 먼저구입 하셔야 될것 같은데 땅의 조건과 생각하고 있는 작물과 잘 조화가 되는지를 분석해보고 땅을 구입하시면 다소나마 도움이 될것 같네요, 물론 생각대로 잘되면 좋겠지만 좀어려울수도 있습니다,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작목 선정이 먼저이겠지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시골에는 대부분 농지를 어렵지 않게 임대를 할 수 있습니다. 더러는 도시인들이 투자목적으로 땅값을 올려만 놓고 묵히고 있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 지역은 땅을 구입해서 농사를 짓기는 무리입니다. 우선 귀농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작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판로는 어떻게 되는지를 계획하고 추가적으로 한 두 작물을 선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판로를 생각하지 않고 작물만 선정해 놓으면 생산해놓고도 헐값에 처분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로가 형성되어 있는 그 지역의 주재배작물을 우선 재배하는 것이지요. 또한 귀농 전에 그 지역 이장님을 만나뵙고 농지임대여부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수천평의 농지도 부답없이 임대할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최대한 오차를 줄이는 성공적인 귀농을 응원합니다.
귀농을 하시려거든 내 작물을 선택 하시고거기에맞추어 교육과 실기을어느정도터득후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이론과실제는많은차이가 있어요. 충분한생각과 교육등을통하여 내가 어떤 작물이나농사을선택 하여야 수입창출을극대화 할수있을지 판매유통등등을고려후 그후토지 구입을 하시길추천드립니다
먼저 귀농을 왜 선택하셨는지 묻고 싶내요. 그리고 질문엔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농업에 대한 글이 없내요. 농업은 진짜로 넓은 영역의 1차 산업입니다. 농업에 중에 정확히 내가 잘하고, 좋아 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귀농 할 예정지에 대한 정보도 파악하셔야 합니다. 내가 선택한 농업과 지역환경을 고려하여 작목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농업은 의외로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간다는점 확실히 알았으면 합니다. 좋은 선택 있기를 빕니다.
귀농 쉬운게 아닙니다. 작물에 맞는땅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저희도 작은 밭이지만 밭을 구입하는데 6개월을 돌아다니면서 샀어요. 먼저 땅을 구입하시고 땅에 맞게 작물을 재배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농사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도전에 응원합니다. 홧팅
다들 맞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작목 선정과 농업경영 경험을 먼저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목은 처음 생각한 것과 달리 바뀔수도 있고 일단 농사를 지어보면 나한테 적합한 토지 면적 위치 전답형태가 나올겁니다 농사를 지을 때 보유 농지가 없는 경우 농지 구입 이나 하우스 같은 시설 설치가 가장 근 돈이 들어갑니다 그러니 가장 조심스러워야할 부분도 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러저러한 이유가 많지만 글로 다 쓰려니 버겁네요
제 생각은 같이 생각해야된다 봅니다. 지원사업? 말이좋아 지원사업이지 귀농자에겐 지원사업을 도전해서 따낸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 귀농을 하고자 하는 지역의 판로가 확실한 작물위주로 고민하셔야 할거 같구요. 윗분께서 청창농얘길하셨는데. 귀농자금이나 청창농자금이나 비슷하니 결정후에 생각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일반 노지농사를 할것인지 하우스시설을 할것인지도 정하셔야되고 작물에 대한 시설에 대한 땅의 규모와 위치가 정해진다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사과농사를 하고싶다 그럼 굳이 도심쪽에 비싼땅을 주고 살필요는 없지요. 낮은 산을 사서 하시는게 더 이득일것이니깐요. 제생각입니다 물론. 땅이 먼저다 작물이 먼저다가 아니고 둘다가 같은기준이 있어야된다 봅니다.
아직빠릅 듯 합니다! 퇴직 7년정도 남겨두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국가에서 빌려주는 돈? 이자 별로 되 않는것 같아도 빚입니다. 그리고 인구 감소로 인하여 시골 땅값은 계속 떨어집니다. 불안정의 사회에서 일단은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은 후 시작하세요! 직장 생활 계속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농협이나 산림조합에 간 순간 빚은 시작됩니다. 이자와 원금 같이 생각하시길..
결정하기전에 충분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농지구매보다 임대쪽으로, 우선 지역별 귀농지원사업에대해 사전 조사필요 지역별 관점 사업이 다양하므로 충분히 검토해야 해 지자체 담당부서 상담이 최우선, 해 지역농어촌공사 상담후 기본 계획 설계하시고 농촌진흥청등 관련 기관의 선행교육계획 참고 하시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우선 농지준비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농지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시는 쪽으로 권장합니다. -지역에 맞는 작목 선정하시고 재배ㆍ판매방법 선행공부가 필요합니다. - 조경기능사 자격증이 있으니깐 일하시면서 조금씩 늘려가시면 잘될거라 생각되네요. 귀농 환영하고 모든 일이 잘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