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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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원탑
3년차 주말농부·
엄마 선물!
불쑥 내미는 딸 손에 들려있는 색칠놀이.
재미나게후딱 했네요.
요즘은 색칠놀이 참 잘나와요.
잘 칠했쥬?ㅎㅎㅎ
내년은 용의 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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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창농산물에 진심구병안
답변 고수
농산물에 진심을 담다·
그러다 그림
전시회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경기광주원탑
3년차 주말농부·
전시회 할만한 솜씨는 아니잖아요. ㅎㅎㅎ
칭찬으로 듣습니다.
경기광주원탑
3년차 주말농부·
또 사다준대요.
뭐든 사주면 엄청좋아하면 다음이 또 기약돼요.ㅎㅎㅎ
경북포항징금다리
농사6년차 나의 힐링♡·
색칠놀이 참 재미나요 ㅎㅎ
따님이 좋은 선물 했네요
다음에 다른 작품도 기대합니당 ㅎㅎ
경기광주원탑
3년차 주말농부·
네. 기대하셔용
또 사다준다니~~ㅎㅎ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8 - 우리는 종이로 만든 딱지를 땅바닥에 놓고 다른 딱지로 그 옆을 쳐서 땅바닥의 딱지가 뒤집히거나 일정한 선 밖으로 나가면 따먹는 딱지치기 놀이를 많이했다. 표치기 또는 때치기라고도 했다. 딱지는 두껍고 무게가 있는 종이로 접은 것이 훨씬 유리했다. 헌책을 뜯어서 만들기도하고 조금 두껍고 큰 어린이 월간잡지인 "새소년", "어깨동무", "소년중앙" 등과 회푸대를 잘라서 딱지를 만들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아이가 딱지를 땅에 놓으면 이긴 쪽이 제 것으로 그 딱지 옆을 힘껏 내리쳐서 바람을 일으킨다. 이것이 넘겨먹기이다. 오른손잡이는 왼발을 왼손잡이는 오른발을 딱지 옆에 댄다. 남의 것이 뒤집히면 먹고 다시 치지만 실패하면 차례를 넘긴다. 이때 발을 바짝 대면 바람이 힘을 받아 잘 뒤집힌다. 또 저고리 단추를 풀어 헤치고 쳐서 바람의 양을 늘리기도 한다. 딱지를 살짝 밟아서 한 쪽을 들면 아주 유리하다. 이 때문에 밟았다느니? 밟지 않았다느니? 하는 시비가 곧잘 일어난다. 가장 뒤집기 어려운 것은 사방을 같은 길이로 접은 방석딱지로 안에 두툼한 종이를 끼워 넣기도 한다. 그래서 딱지종이는 두껍고 클수록 좋다. 이밖에 금을 그어 놓고 남의 것이 밖으로 나가거나 제 것이 남의 딱지 밑으로 들어가면 따먹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남의 딱지 위에 얹히면 잃는다. 학교앞 점방에서 둥그런 그림딱지를 팔았다. ​그림딱지 놀이는 화투치기처럼 고루 섞어 두 손에 쥔 다음 한 손을 내민다. 따라서 자신도 무엇을 가졌는지 모른다. 남도 딱지를 섞어 치다가 손에 잡히는 만큼 내민다. 그리고 계급, 글자, 숫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다음 서로 손을 펴 보인다. 계급을 정한 경우 계급이 같거나 그것이 아닌 글자나 숫자가 나오면 다른 계급이 나올 때까지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 높은 계급이 나온 쪽이 이기며 손에 쥔만큼 남에게 준다. 종이 딱지처럼 한 손을 딱지 옆에 대고 손바람으로 뒤집어 먹기도 한다. 또 땅따먹기와 못치기 놀이도 하면서 놀았다. 지금은 아스팔트와 세멘으로 포장을해서 옛날 놀이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학교운동장도 천연잔듸와 인조잔듸로 깔아져 있어서 오래전에 사라진 놀이다. 땅따먹기는 혼자서 또는 여럿이 할 수 있는 여자아이들 놀이다. 땅에 사방치기 판 모양을 그어 놓고 번호 또는 순서를 매긴다. 판의 한 칸에 납작한 돌멩이 따위 작은 물체를 던져넣고 사각형들 사이를 팔짝팔짝 한발로 뛰어 그 물체를 도로 가져오는 놀이이다. 규칙은 순서를 정해 돌멩이 등의 물체를 던져서 돌멩이가 있는 칸과 선을 밟으면 안 된다. 돌아오는 길에 돌멩이를 다시 가지고 돌아오면 한 단계가 끝이 난다. 모든 칸에서 성공하면 승리한다. 지금은 땅따먹기 패드가 나와서 어린이집이나 아이들이 많이 노는 곳에서 볼 수가 있다. 못치기 놀이는 주로 겨울철에 마을 앞의 양지바른 논이나 무른 땅바닥에서 남자 어린이들이 많이 한다. 겨울철에 쇠못이나 대못, 나무못을 땅에 꽂거나  꽂힌 못을 쓰러뜨려 승부를 겨룬다. 못치기 놀이에 사용하는 쇠못의 길이는 10㎝ 정도이며 나무못이나 대못은 30㎝쯤 되는 것을 사용한다. 새못이 없어서 녹슬고 구부러진 못을 망치로 반듯하게 펴서 놀이에 썼다. 장도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공사장 판자 울타리에서 못을 빼기도 했다. 중학교 다닐 때 철로변에가서 기차가 지나갈 때쯤 철로 레일과 레일 사이에 못대가리를 끼워놓고 철길아래에 내려가서 기차가 지나가면 끝이 뾰쪽하게 만들어진다. 물론 못이 뜅겨 없어지기가 다반사다. 그래서 레일 사이마다 못 여러개를 침을 묻혀가면서 끼여 놓으면 끝이 뾰쪽하고 못 대가리가 납작한 몇개는 얻을 수 있었다. 철로변에서 나가서 노니는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그 때는 마땅이 놀이문화도 없어서 기차가 지나갈 때쯤 철로변에 나가기도했다. 목요일부터 장마가 시작되고 다음주에는 계속 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내일 쯤 고추에 탄저병 예방약이랑 나방약이랑 소독해야겠습니다. 특히 고추는 비오기전에 소독이 비온후보다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별피해없이 장마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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