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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국화옆에서
2024-12-12T05:11:43Z
우리는 오늘 김장 100포기를 딸래미랑
마누라 같이 맛있게
담고있습니다.
점심때 잠깐 수육하고 담은 김치랑 밥2공기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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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국화옆에서
2024-12-12T05:13:0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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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국화옆에서
2024-12-12T05:13: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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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유영동 상원(尙沅)
답변왕
20개월 연속출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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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T08:29:58Z
늦게 김장 많이 하셨군요 김장할때는 뭐니뭐니해도 수육이 빠지면 안되죠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김치도 맛있게 담으셨나봐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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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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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장 담는날! 우리집은 매년 11월15일에서 20일 사이에 김장 담습니다. 유성 노원농산물 시장에서 괴산산 배추 1망(3포기)에 1만원씩 10망 사다가 김장해서 아들네 하고 먹습니다. 배추가 달고, 너무 맛있습니다. 농사 지으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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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볼일보고 지인이저녁먹자하여 장어먹고 내일은 이장선출한다고 마을회관에 점심때가야하고 풍기에서4시 모임이 잡혀있네요~ 나무를 오늘다잘라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잘랐어요. 쉬엄쉬엄 나무자를 생각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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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신발장 정리하고 감나무 전지를 하였지요 염색을 하였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한10년만인가? 간만에 했지만 맛있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입춘이네요 아~!봄이 저만치 오고있어서인가ᆢ 내 오늘 여러가지일을 하였네요 94세 친정엄니 김밥 갔다드리니 두개드시고 누우시는ᆢ 예전처럼 드시지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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