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팜모닝 가족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좀 깊이 생각을 해야 될것 이라고 봅니다만 농사도 정치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농촌 농사 정책을 어떤 정부 어떤 국회의원이 되느냐의 따라 틀립니다 나의 어떤 사람 어느 지역 사람 해 줘야지 하면 피해자는 항상 자신들 입니다 누구의 편을 손들어 주지 마시고 나에게 우리에게 일을 하시는 사람 손들어 주면 됨니다
농사 예산이 늘었다는 이상한 글에 기대를 거시다니...현재 정부의 행태에서 가능한 기대일까요? 선거가 코앞이라 그런 희망을 줄 지는 모르겠지만... 면세유도 곧 없어진다는데 올해 선거때문에 올해는 넘어갈지도 모르겠군요. 정부의 농어민 지원이 개인에게 혜택이 돌아오기는 어렵습니다. 와도 아주 쬐끔. 혜택을 받는 사람은 대농, 영농조합법인 또는 작목반급 이상, 42세 이하 청년농업인 정도. 1월17일까지 올해 지원사업 신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면사무소 산업경제부 가서 확인해 보세요. 본인이 신청하여 혜택 받을 수 있는 것이 몇가지나 있는 지...귀농 귀촌인들은 아직 아무것도 안받으셨으면 몇가지 있으니 신청하여 혜택 받으시고...전 마을잔치용 50만원 신청했어요.
친환경유기농자재 지원사업! 2023년도에는 지원보조사업(유박&퇴비&관행농친환경유기질비료지원사업) 혜택을 받았는데~~~ 2024년에는 중복지원이 않된다고 합니다. 왜! 지원금이 줄어서겠지요. 그래서 정치머슴놈을 잘 뽑아야 농촌이 살고 농부가 잘 살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남이가에 놀아나면 그 피해는 농부님들에게 돌아오니까 깨시농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