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우리동네·동네정보
전북정읍 오남현
기차길 농장·
새해인사
농장물도 자신의건강도챙기며
살아봅시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농수산저널
농민과 소비자는 하나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올 한 해 의미있는 일을 해보려 합니다.

저희는 농민과 소비자의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농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어보시는 것 어떤가요?

올 한 해 함께 멋지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아래 글을 읽고, 동감되신다면 함께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https://m.cafe.naver.com/nssjournal/47
알 수 없음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동네모임의 연관글

💕 팜모닝 좋은글 💕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밭에 물이 가득차 있으면 농작물이 잘 자라는줄 압니다. 하지만 농부의 정성과인내 노력없이 논밭 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농작물이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밭 을 말려야 농작물이 튼튼해집니다.. 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오늘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우겠습니까? 마음에도 저울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지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지 자신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지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지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지 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지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지 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 땐 저울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온 사람들입니다..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손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보리수초원농장 올림 💕
좋아요5·댓글3
보리수치유농장님의 우리동네·동네정보 작성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