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뜨면 팜모닝에 출석체크부터 하는것이 일상이 되었네요 .  텃빝정도의 (100여평)초보농부가 농부님들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연을 보는것도 일과중 입니다  .   농부님들 24년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  .

하얀눈이 소리없이
펑펑 쏟아지고 있는
주말이네요.
내리는 눈송이에 빠져들어
또다른 마음의.환상으로
백지위에 새해의 그림을 
그려봅니다
2틀남은 계묘년 하얀
눈처럼 깨끗히 정리 하시고
새해에는 더좋은 일로
소원성취 하시길요
주말 행복하세요^^♡

팜모닝에서 기억에 남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