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과수확을 끝냈습니다.
홍로는 실패였지만 미얀마는 성공한듯
더러는 탄저가 있지만 그런대로 마무리
한듯  합니다.
이제 서서히 판로만 남은듯~
저도 대박을 기다려 봅니다.

어제 감나무방제하고 사과크기 종이컵에지교하여 찍어봤읍니다.
과크기가 좀 빠르게 크는듯해요.
홍로는 좀 작은듯하구요.
지금부터 더위와 높은습도로인해 탄저와의 싸움이되겠네요.
이여름 모두 화이팅하세요.

사과수확 하기전 점검차
둘러보았습니다
열과도 생기고. 여전히 새들도. 시식 하느라
바뿌네요
몇일. 있다. 수확  해야
겠습니다

사과 나무가 왜이러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홍로와 미얀마부사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홍로 나무에서 액이 흐르고 있는데 왜그런지 문의 드립니다 

올 사과값만 비싼게 아니라 전체 과일이 비싼탓에 걱정 입니다.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