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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5편 - 미생물 수를 파악하는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미생물 수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 내 토양에 미생물 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CFU/g 단위만 알아두세요.

🔻미생물 수 파악하는 방법
• 집락 형성수 (CFU/g) : 집락을 구성한 균들의 숫자를 말합니다.
• 미생물 생체량 : 주어진 토양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미생물의 총 질량을 말합니다.
• 미생물 활성 : 미생물의 활성화 정도를 말합니다.

🔻집락 형성수 (CFU/g)
• 집락 형성수는 미생물의 숫자를 나타내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에 하나로 1g당 미생물의 수를 말합니다.
• 토양이나 미생물제제에는 미생물의 수와 종류가 많아서 직접 숫자로 세기는 어렵기 때문에 미생물의 집락을 계수해 정도를 파악합니다.
• 고체형태는 CFU/g을 액체형태는 CFU/mL를 사용하며, 숫자가 클수록 미생물 수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미생물 관리 주의사항
• 미생물의 생장곡선은 서서히 자라서 일정 시간이 되면 사멸하게 되며, 농가에 보급되는 미생물은 미생물 숫자가 가장 많은 정지기입니다.
• 정지기 이후에 미생물은 사멸하기 때문에 잘 보관하고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미생물제제는 사용된 미생물 수와 종류, 살아있는지 여부, 여러 가지 활성정도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미생물제제는 보관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 "경상북도농업방송"님의 미생물제제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sxJPRagu2HE?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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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후 시비하면 안좋은 비료]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1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1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10월 이후 시비하면 안좋은 비료>입니다. 10월 이후 적절하지 않은 시비는 오히려 작물의 생장 저해, 병해 발생, 그리고 비료의 낭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10월 이후 시비하면 안좋은 비료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질소 비료 (N) • 질소는 작물의 생장을 촉진하지만 • 10월 이후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작물의 생육이 둔화되거나 정지 • 이때 질소 비료를 시비하면 과잉 생장으로 인한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 • 남은 질소는 토양에 축적되어 오염을 초래할 수 있음 • 겨울 작물 재배시 부분적으로 사용 가능 🔻생리활성 비료 • 생리활성 비료는 작물의 대사 활동을 활성화시킴 • 10월 이후로는 작물이 휴면 상태에 접어들기 때문에, 필요 없는 에너지 소비를 유도함 🔻인산 및 칼륨 비료의 과다 사용 • 인산과 칼륨 비료는 작물의 뿌리 발달과 강건한 줄기 형성에 도움을 줌 • 10월 이후에는 작물이 이미 성숙한 상태로 더 이상의 생장 자극이 필요하지 않음 • 과도한 시비는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토양에 남아 영양소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음 🔻생분해성 유기 비료 • 생분해성 유기 비료는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야 함 • 10월 이후의 저온 상태에서는 미생물 활동이 감소하여 비료가 제대로 분해되지 않음 • 이로 인해 다음해 봄에 작물에 해가 될 수 있는 물질이 남을 수 있음 만약 겨울 작물을 재배 계획이 있다면, 질소 비료는 과다 사용을 피하고, 인산 및 칼륨 비료는 내한성을 높이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비료의 흡수와 토양 미생물 활동이 더디므로, 비료 사용량과 시기에 대한 신중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82편 [비료를 무작정 많이 줄 필요가 없는 이유]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0MjYz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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