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 참여글
충북충주조령농장윤효라
초보 농부로서 자연과함·
황혼: 해저무는 들녁을 바라보면서 나도일흔을 넘어 팔십을 바라보는 황혼과 같은 나이가 되였구나 지나고 나니 짤은 나날이 건만 전날에 황금 벌판이 잘려나가 우리 밥상에 올라오듯 나도 무엇 인가 위 하여 그날을 위하여 !
알 수 없음
조령 농원 이름도 예쁘네요
농원 사진 자주 옹려주세요~
충북충주조령농장윤효라
초보 농부로서 자연과함·
감사드림니다 기회있을 때마다 사진 올리겠습니다 조령농원
충북충주조령농장윤효라
초보 농부로서 자연과함·
글쓸 기회을 주셨서 우선 팜모닝 담당자 님게 감사 드림니다 늦은 나이에 농 사는 저에게 있어 예술 임니다 파종을 해서 꽃도보고 열매을 얻으니 자연의 섬리가 저로서 최고의 예술인것 같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조령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