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 참여글
충북옥천조정분(사랑이엄마)
오늘도 감사하며 살자!·
싱그럽게 자라는 시금치! 가냐프게 자태를 바람에 흔들며 아래에 힘을주는 이쁜당근! 어머님 이거 다 저희거예요! 그래그래 너의아들거란다.이제 돐지난 손자이유식을 기다리는 이쁜이들! 내년봄을 위해 양파도 두판 심었다. 우리며느리가. 좋아해서...
Farmmorning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씨앗을 뿌려 또 다른 새싹이 자라나고 있군요 예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손주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대구북구동호동 윤상임
주말농장처럼 가꿉니다·
아휴~ 넘 귀여운 손자네요~
손자 생각하면 절로 힘이 날것 같아요~^^
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손주 의 웃음이 모든 수고를 잊어지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