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4반 초보아닌 초보농사꾼 입니다~^^ 제조업을 남편과함께 30년 운영하다 남편의 로망인 농사에 길로 접어든지 어언5년이 되었답니다~^저도 초보자지만 남편도 초보자 그래서인지 제가 더 열정이 넘쳐요~^^ 주로 재배하는것은 체리나무 제가 체리를 무척 좋아해서 재배를 시작 했는데 정말 농사는어렵습니다~하늘이 주시는대로 지어야하는것 같아요~ 부재배는(고추 고구마 마늘 파 배추 무우 참깨 들깨 등)저희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답니당 ~^^ 힘은들지만 농장에 가면 마음이 편한게 행복하네요~^^ 농부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