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다운로드
이전 페이지
경기고양 성순옥
농민
추가한 이웃
117명
이웃 추가
글
정보
게시글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자색돼지감자 캐기
사촌동생과 함께 돼지감자를 캐는데 흙이 부드러위서 캐기가 수월하네요.
예전 당뇨 있는 이모준다고 엄마가 심어 놓은건 땅 매꾼밑에 심어서 캐기가 힘들어서 캔것을 앞밭에 뿌려 놓았더니 제법 잘되었네요.
작년엔 밑에 캔것 깍두기도 좋다해서 먹기도 했었구요.
캐서 오는길에 사촌동생주고 집에 내려주고 이모도 대파 고수 원추리나물 고구마 와 함께 드리면서 개라리 꽃도 꺾어서 드렸네요.가져와 씻고 껍질 까고나니 늦은밤...
잔거는 짜장을 하고 갈아서 감자전도 하고 나머지는 썰어서 말릴 준비를 했네요.
낼은 뚝밑에 있는것을 같이 근무했던 샘 남편 당뇨있다길래 초석잠과 함께 나눔하려해요.
곧 없어지게 될 부모님 손길이 닿았던 것들을 보내려는 준비를 하려해도 맘이 먹먹해지네요.
개발이란 명목으로...
일산신도시 삼송신도시 창릉신도시...이젠 완전히 사라지는것들...
함께한 추억이 있는 살림들..
나무들 꽃들 농기구 박스들...
이별연습으로 내려 놓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서글프고 개발이란 이름아래 없어지는 현실에 그리움으로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하네요.
그 시간을 놓기 싫어 최대한 늦게까지 머물려 하네요.
이틀뒤엔 돌아가신 엄마 생신이라 산소에 다녀올려하네요.
밭에 가는길은 내 부모님과 함께했던 추억을 잘라 없어 진다는 현실이....
꿈꿔왔던 그림도 모두 없어 진다는 이 현실을...
2일 전
좋아요 1 댓글 1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나누어 먹기
저번 추위와 강풍으로 하우스 비닐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찢어졌네요.하루사이 잘 모셔둔 늙은호박이 다 얼어 버렸네요.
친구들 같이근무했던샘들 오라해서 나눠도주고 가져다 주고 푹 끓여서 당뇨에도 좋다니 아버님드리라고 12개정도 가져다주고 3번 끓여서 모임 친구들 주고 다른팀도 주려고 톡올리니 이참에 번개팅하며 저녁 모임도 했네요.같이 근무하던샘도 사촌동생과 이모도 드리구요.집에서도 썰어서 말려 찰밥거리 준비했네요.집에 놓은 3개정도만 긴거 파란호박 둥근호박은 잘 살아있네요.
올핸 호박을 적게 심어야겠네요.길가심은 박이 하우스 뒷쪽으로 넘어와서 많은 호박이 열렸는데 조금 욕심 버리고 허리 무리 안가게 조심하려해요.
어젠 하우스안이 너무 따뜻하네요.마늘과 양파가 제법 올라와 있네요.마늘심은곳에 풀을 뽑다가 왔네요.다른쪽 하우스 양파밭에도 풀을 뽑아야할듯 하네요.허리가 안좋으니 하루건너 쉬면서 조금씩 하려해요.
비우고 내려놓고 조금만 쉬면서 먹으면서 내몸에 안정을 주려하는 쉬엄쉬엄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시간으로 부모님의 체취와 함께 하려해요.
싹난 마늘과 감자를 노지에 창고가 막아준곳에 비가 오고나니 심어놓고 왔네요.풋마늘 먹으려구요.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몸 잘챙기시는 시간들 되시길 빌어요.
3월 6일
좋아요 0 댓글 0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뻥이요
여름내내 조금씩 나누어 심은 옥수수를 창고에 널어 말리고
열과와노린재와 병으로 서리태콩 수확이 너무 적네요.
벼르고 별려서 주말에 오는 연희동 근처 홍제천변에 아저씨가 오시는 날을 물어보니 주말에 오신다하여 찰옥수수 3통과 묶은 서리태 한통을 튀겨 오니 부자가 된듯하네요.
네가 좋아하는 옥수수 빵 과자 강냉이 ...
어릴적 옥수수 배급받았던 빵이 그리 맛있었던 기억...
그빵을 아직 학교 입학 안한 동생을 주려고 안먹고 가방에 넣었더니 냄새맡고 작은 생쥐가 들어가서 무서워하니 옆친구가 갑자기 가방을 뒤로 잽싸게 쏟으니 찍찍거리며도망갔던 기억...
귀했던 시절 아까웠던 날...'
차를 안타고 그 차비로 그당시 미군부대서 나오던 초코렛 부스러기를 사먹던 기억...
모래내서 수색까지 걸어가던 길
비가 오면 다리 물 넘쳐서 기찻길로 가다가 기차가 오면 다리 사이가 뚤려 물 흐르는 것이 무서워 못가다가 기차 소리예 기어서 가다가 뚝방에 데글데굴 굴렀던 기억...
지금은 그다리가 막혀져 있더라구요.
엄마가 그리 옥수수를 좋아 하셔서 겨울에도 시장에들려서 따뜻한걸 사다 드리거나 옛날 큰 옥수수빵을 주문해서 가져다 주면 좋아하셨는데...
그걸 닮은걸 느끼네요
알고보니 늦둥이 남동생도 좋아하더라구요.저번에 가니 냉동 옥수수를 잔뜩사서 나누어 주네요.
산소에 갈때도 엄마가 좋아하는 옥수수를 따로 준비도 해 가네요.
새해에도 모든분들 건강과 행복과 좋은 추억이 넘쳐나게
뻥뻥 터지는 힘으로 커지시길
빕니다.
기다리는 동안 안산 사러니와 소나무 숲길을 다녀오니 다 해놓으셨네요.
뻥....뻥....
귀막지 말고 즐겨 보아요.
그때의 시절을 생가나게 하는
옥수수 뻥뻥의 마력...
선함의 뻥 뻥...
터져라.
1월 29일
좋아요 5 댓글 3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날씨가 따뜻하네요.
하우스안에 안뽑았던 코끼리마늘이 제법 올라와서 몇뿌리 캤는데 캐다가 쪼개지기도 하네요.대파도 뽑아서 다듬고 중간 중간 빈곳에 한쪽에서 뽑아서 예쁘게 채워 줬네요.
삼동파를 팬분이 주서서 처음 심었는데 다른파들은 잘 자라는데 추위에 약한지 파란잎이 하나도 안보여서 걱정이네요.잘 키워서 주아를 만들려는데 얼어 죽진 않았으려나...
오늘은 삼동파가 살아나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허리 고생으로 한의원치료 한약 아침 저녁 신전운동과 스트레칭 걷기를 자주하며 나 자신에 더욱 더 집중하니 보이지 않게 나아지는듯하네요.서대문구청 안산 동네 공원과 운동기구하기 서오능산행...
습식눈으로 인한 피해로 나무들이 많이 꺾여서 잘라진 나무가 많아 통행이 제한된 곳도 많네요.그래도 뿌리가 깊은 나무는 잘 버티고 있네요.
자연 섭리에서 교훈을 얻네요.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도 뿌리가 깊어지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계속 도전입니다.
겨을의 휴식으로 봄날의 체력을 위해 건강들 챙기세요.
1월 18일
좋아요 2 댓글 0
두뇌 활력 충전소! 깜짝 초성 퀴즈
발아
1월 15일
좋아요 1 댓글 0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바람의 질투심
겨울이란 것을 알게 하려고
찬바람의 질투로 멀리 떠나가게 하고
자기의 위력을 보이는 날이네요.
추우니 이불속과 친해지는 날...
콩까고 고루고 늙은호박 까서 콩 여러종류 연두콩 서리태 강낭콩 동부넣고 해놓고 북어포와 다시마와 무넣고 시원한 황태국으로 한냄비 끓이고 동치미하고 먹으려하네요.
추우니 운동한다며 지하철 역사네에서 걷기와 계단운동을 하기가 좋더군요.
심통부린 바람을 잠재울 두루두루 사랑해줘야할 마음준비를 해보며 나에게 조금 더 집중하며 사랑표현인 나전달법으로 내편이 많아지길 소원해보는 시간이네요.
나이드니 측은지심으로 마음의 여유를 부려보는 지혜를 길러보며 가족모두에게 사랑을 자주 표현해 보도록 해야겠네요.
올한해도 내편이 많아지게 잘 실아야겠네요.
추위에 건강들 챙기시길...
나는 소중하니까....
1월 9일
좋아요 5 댓글 2
동지 액운타파, 좋아하는 팥 음식을 알려주세요!
팥죽
그렇찮아도 어제 팥을 물에 담갔다가
오늘 팥죽을 찹쌀가루와 새알 넣고 끓였네요.
아이들이 크니 음식도 잘 안하게 되네요.그래도 추억을 먹고 사는 시간속에 찾아가는 그리운 모습들...
아들 생일이 동짓날이라 팥죽과 끈끈하기도 하고수수팥단지도 오래해 줬네요.
모든분들 액운 물리치고 건강하세요.
12월 17일
좋아요 6 댓글 1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소소한 기쁨과 함께 하는 날들
무우 두번 노지에 심었으나 올핸 안되서 하우스에 조금심은 무우와 알타리를 뽑고 쪽파 대파 갓 생강 마늘을 뽑아서 한통의 동치미를 담갔네요. 내 스스로 키워냈다는 기쁨과 싱싱하게 먹는 즐거움이 늙은호박을 쪄서 말리고 껍질까서 쪼개 말리고 고구마도 찌고 말랭이...콩도 까서 호박죽도 해서 먹는 여유로움과 김부각도 고추튀김도 여름의 열정으로 겨울의 풍요로움으로 채워지네요 나눔으로 김치도 얻어 먹는 오가는 정을 느끼는 세대네요.
늙어가고 아픈곳들이 늘어나는것에서 세월 흔적도 느끼며 모임을 이어가네요.
동창이 우리말달인이 되서 밥도 얻어 먹고 같이근무하던샘 퇴직했다고 한턱내고 친정엄마 모신다고 일그만둔 친구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위로도 하며 소소함의 행복과 소중함을 느끼네요.크리스마스선물을 줄 늦둥이 손자와 항암끝낸 며느리와 동지생일인 큰놈생일이 기다리네요.소소함의 큰기쁨을 실어 삶의 에너지로 채워 새해엔 더욱 더 행복하려해요.허리탈로 걸음걸이가 시원찮고 허리가 힘이 없어 져서 새해엔 좀더 곧세워 고통없는 날다람쥐를 닮고 싶어지네요. 주위와 어울려 삶의 기쁨을 느끼는 연말이 되길 빌면서 새해 모든분들 건강과 함께 뜻한일 이루는 복으로 채워지길 빌어봅니다.
12월 14일
좋아요 2 댓글 1
농작업 할 때 나의 선택은?
양말신고 장화.
상처보호하고 피부보습유지
나이들면 거칠어지고 근력감소로 낙상예방차원에서 내 몸은 소중하잖아요.양말장사도 장화장사도 두루두루 돈 벌어 상부상조해서 모두모두 잘 사는 세상 만들어요.
12월 14일
좋아요 6 댓글 1
공짜로 가질 수 있다면 나의 선택은?
1) 최고급농기계
땅좀 관리싶게하면 경비도 작물도 다 잘될듯 해요.몸도 조금 편하고
12월 6일
좋아요 2 댓글 0
모임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