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청 손병재
농민·귀농십오년 오미자토종벌
추가한 이웃9명

산이 좋아서 남해 바다를 뒤로하고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고 시골살이 힘들지만 토종벌 뒷다리 화분달고 아장 아장 문으로 걸어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