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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8
5
김장 할려고 새우젖 샀어요
올해 김치는 맛있겠지요
23년 11월 18일
8
1
농사엔 해조
세우젖
. 쥐약. 포고버섯.
23년 11월 15일
7
2
김장준비하려고새우젖2통주문했습니다.
23년 11월 17일
6
김장하려고 새우젖3통 삿습니다
23년 11월 16일
3
1
하나는 홀스타인 의 젖 으로 만든 우유 이고
하나는 저지 의 젖 으로 만든 우유 입니다.
두 품종의 우유는 명확히 다릅니다.
나는 간접경험을 할수있게 도와드렸으니 직접경험 은 당사자 가 알아서 하시길^^
12월 7일
2
갈치속젖담기
갈치속젖 사먹으면 좋으련만
2-3년에 한번씩 요래 담가야
나눠먹을수있다능~~
갈치는 소금에 간해놨다가
겨우내 지져먹고 구워먹고
속젖은 내년 이맘때쯤 잘 삭혀있어 고추 마늘 들기름 깨소금 고추가루 버물버물해서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없쥬~~
저희집 밥도둑 1호!
10월 27일
13
26
1
지금시기에 칡꽃이 지천에 널여있어 칡꽃을 채취해서 왔어요 개울엔 민물새우가 어찌나많은지 반도를 대기만해도 우수수잡히 드라구요 칡꽃으로 술도담그고 효소도 만들었어요 민물새우론 뭘할까 생각하다가 젖갈을 만들었어요 올김장 젖갈걱정 안해도되겠죠~~~ 지난주말은 무지하게 바쁘게 지나갔네요😊😊😊
9월 2일
26
60
배추가 속이 들기시작했어요.
젖갓,돌산갓,김자무우,
알타리무우,쪽파,감자,양파모종,상추,부추,시금치,들깨,대파등 잘 크고 있어요
10월 28일
9
4
10월18일(금요일) 비가 올해 인천 에서는 제일 많은 비가내려 깨를 비어놓은 농가에서는 걱정이되어 하늘만 바라보고 특별한 대책이 없었다. 10월19일《토요일) 맑게 개여 밭에나가보니 깨가 흡벅젖어 반대로 젖어놓고 왔다 내일 오후에는 깨를 털어야 할것같다. 애호박. 가지. 풋고추.오이를 마지막으로 수확하여 집으로 돌아와 풋고추를 고르는 중이다. 고추짱아치를 담아 내년의 반찬거리로 준비중이다. 항상 되는데로 부지런함도 있지만 하늘의 도움도 있어야 되는것이 우리네 삶이다. 하늘도돕고 인간도 따뜻한 마음이 들어가야 삶이 풍요로워 진다.
10월 19일
18
5
1
귀여운 강아지 무료 분양합니다.이제 막 엄마하고 젖 떨어지려고 합니다. 장소는 김제시 공덕입니다.
6월 2일
23
20
1
서둘러 들깨 털기 했건만 마무리 하지 못하고서 또 비에 젖어 햇빚 나기만 기다려 봅니다 절반도 수확을 하지 못해 마음이 씁씁합니다
11월 1일
12
10
2
고구마를 캐놓고 비에 젖었는데 선풍기로 말리긴했지만 어떻게 해야하나요?
9월 11일
5
10
여기는 타사 의 홀스타인 젖 으로 가공한 젤라또 도 사먹어 보았었다.
(여기까지 와서)
여담)
홀스타인 의 우유 와 저지 의 우유 는 차이 가 명확하다.
12월 7일
3
상추 끝이 마른 것처럼 붉어요. 땅은 충분히 젖어있는데.. 이거 칼슘 부족현상인가요?
3월 3일
14
4
1
귀농의 신 구독자 인증!
여담)
저지 라는 소의 젖으로 만든 젤라또 는 홀스타인 의 젖으로 만든 젤라또 와 확연히 달랐다.
12월 7일
3
얼마전에는 배추잎 한 가운데가 물러저서 폭삭 내려앉젖는데 지금잡혔는것같은데요 사진과갇이 잎과과잎사이가 물러지고 썩어들어갑니다 이현상은 무슨병인가요 방제약은요 고수님들의조언부탁드립니다
11월 17일
13
24
1
온도 36도. 정말 살인적인 무더위입니다.
어제 복숭아나무에 감사비료와 아연과 종합살충제 뿌리는데 온몸이 땀으로 흠뻑젖네요~
가지고간 물한통을 다마셨네요~
채소밭들러서 한아름따서 왔습니다
무더위 건강유의하세요~~~
8월 3일
3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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