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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창에서 태어나서 현재 직장때문에 전남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20년 되었어요
가끔 고향에 내려가서 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고 있는데 정년이 7년 정도 남아서 노후 걱정때문에 귀농고민중입니다
귀농생각은 항상했었는데 정말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는 다 혈연이라 보수적인편입니다. 늘 동네잔치에도 참여해야하고 어울려 노는 분위기인데 저도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이게 조금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 혼자 두고 나올수도 없고 집을 다 팔고 나오는것도 어려울 것 같고
동네가서 집을 새로지을지 거창근처에 땅을 새로 구해서 집짓고 농사만 왔다갔다하면서 지을지 고민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14일
82
230
7
우리집에 같이 사는 남자입니다.
키위가 우리나라에 들어 올때부터 1984년부터 지금까지 40년 넘도록 유기농으로 키위를 가꾸고 있어요.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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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당한 난이없어 이곳에 올립니다.
집뒤에 포고버섯을 조금하는데 수확이 거의끝난
묘목에이상한 버섯들이 자릴잡네요 처음보는 버섯이네요
무슨버섯인지. 식용인지
궁금합니다
23년 12월 15일
25
21
1
오늘 카페 사장님 가게 일찍 문닫았다...커피는 집에서 해먹자...
10월 13일
3
밭가에 사과 대추 나무를
이웃집 아저씨가 2년전에
두그루를 심어주셨는데
엄청많이 열였어요 그런데 사과대추도 일반 대추 처럼 말릴수가 있는지요 그래도 괜찮은가요 선배님들의
조은을 듣고 싶습니다
10월 9일
15
18
자두나무 가지에 흰 비늘같은게 빼곡히 박혀있는데, 이게 무었인지요?
긁어보면 안은 비어있습니다.
알집같기도하고 곰팡이 같기도 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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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제는 일이없어 속초에 바람쐬러 다녀왔네요
시장에가서 돌미역ㆍ고등어ㆍ이면수 ㆍ고구마 등을 사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장안에 술빵집앞에는 항상 긴줄이 이어져 있었어요
글케 맛있나봐유 ㅎ
염소탕 전문집인 도도염소탕에가서 저녁먹고
미시령터널을 지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3월 9일
22
13
우리집 고추가 왜 이럴가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5월 25일
9
26
안동에 눈내립니다.
우리집 정원에도 새하얀눈 내려않잔네요.
3일 전
2
외가집에 술깡통 더미 를 건너드리니 그쪽에서 우리한테 직접와서 건네주더군요....
여담)
이제 진짜 빼도 박도 못해 그냥 한배 탔다....우리집안 다른 문중들은 받은것 맞어?
12월 20일
1
집사람 하고 같이 먹는다
11월 30일
우리밭에 새식구가 생겼어요
호박줄기에 집을짖고 알을 부화했네요 알은 4개인데 2개만 부화되어 지금 2두마리가 먹이달라고 그러네요 너무 예뻐요
8월 4일
25
20
1
우리집 병아리들 태어났어요~
20개 넣어서 12마리나왔네요
들개들인데 잡아먹히고듯기고
다죽고 4마리남은걸루 부화기풀가동해 이제 45마리만들었습니다
10월 24일
21
17
1
저희집 부근에 있는 의림지와 비룡담의 아름다움을 소개 합니다. 많이 놀러들 오세요.
10월 29일
4
1
우리 어머니께서 옆집할머니께 도움드리러가기로 결정남.
10월 26일
4
드디어 5형제가 무사히 출가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넓은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갔습니다, 오늘 빈집청소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빈집 임대
한다고 현수막이라도 (전세,월세) 붙여놓아야 하겠지요? 그런데 이놈들이 갈때 건물주인한테 인사도 없이 밀린 공과금도 안내고 갔네요, 괘씸하지만 내년에 또 오리라 믿고 축하해 주렵니다,
5월 16일
25
25
2
어쩔수없다 작업중단!!! 모두 집으로 귀가 바람.
9월 20일
3
우리집의 대봉감3그루와 똘감1그루 남천2그루 모과1그루 소나무1그루 를 바라보니 단풍들어가는 가을을 느껴보셔요
10월 25일
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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