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지금은 비가 그쳤지만 일꾼들께 따뜻한 음료 와 간식 제공했잖아. 전원 우비 입고 있잖아. 비가 내려도 이제는 일시켜야되 이것도 제때 끝나야 되는 작업 이라 지체 할수없어 (물론 진짜 어쩔수없을때는 작업중단.)

손주들이 예뿐토끼를 보고 귀여워 어쩔줄 모르네요? 옛날에는 집집마다 1~2마리씩 사과박스에서 키워 가죽으로 귀마개 만들어 추위를 면하고 고기는 국으로 먹고 살아왔느데 이젠 맛이 없어 인지 토끼고기를 구경 할수가 없습니다. 손자들이 좋아하여 키워 보려하나 구할수가 없네요? 인천에 살고 있는데 키우신분 연락 바랍니다 몇마리 분양 받고 싶습니다. 사진만 봐도 무척 귀엽죠?

땅콩 꽃이 피면서 땅콩이 튼실하게 잘 열리라고 복토를 해주고나니, 이제 자방병이 생기는 중인데 웬 불청객이 벌써부터 땅콩을 파헤치고 있는데 어느놈들의 소행인지를 알수가 없네요. 의심가는 놈은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참새중에 한놈 같기는 한데, 마냥 지켜서 볼수도 없고, 이걸 어쩐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