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밭에 새식구가 생겼어요
호박줄기에 집을짖고 알을 부화했네요 알은 4개인데 2개만 부화되어 지금 2두마리가 먹이달라고 그러네요 너무 예뻐요

새알이 푸른빛이 도네요 큰새는 아니고 작은새가 분명한데 무슨새인지 궁금하네요 기회가 있으면 어미새가 드나들때 사진 한컷만 부탁드립니다 경계심이  많아서 힘들 수 도있어요

농사짗다보면 정말  신기한일 많이 보죠 저도보기는했는데 새이름은 잘모르겠는데 이름이  뭘까요

어머나 부화한 새끼가  있네요   생명은 정말 신기 합니다

어미는 저도 못봐서 되게 궁금해요 기다려 볼께요

복이 들어 오나봐요~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쁘고 귀여운 새 인것
같아요
새알이 파란색  이네요
뱁새알 인듯 해요

네~~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참 예쁘네요

네 정말 신기하네요
귀엽고 예뻐요

알 색깔도 예쁘니 분명 새도 예쁠것 같네요 끝까지 잘 지켜 주세요

새를 
오목눈이
디게 급했나
그기다 둥지를
모른척해야 키웁니다
근방에 얼렁거리면 포기합니다

아~ 오목눈이 군요 오목눈이는 부리에서 꼬리깃까지 길이가 14cm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새입니다. 몸보다 꽁지의 길이가 더 길며 부드러운 곡선으로 비행하는데 특히 오렌지색 눈꺼풀이 매력적입니다  아주 작고 아름답고 귀여운 새입니다

어쩜 튼튼하게도 지었네요
눈비에도 끄떡없겠어요
다른 새가 입주할진 모르겠지만  입주시에 돈 만이 줘야겠어요 ㅎㅎㅎ

저희 블루베리 농원 에도 있었네요

이제 곳 집을 떠나겠네요
많이 컸네요어느날 갑자기 왔다가 갈때는 말없이 가네요 말이나하고가지 ㅎㅎ

신기하네요 사람손이 잦은곳일텐데 오목눈이가 용감하게 집을짖다니 놀라워요

복 받으실겁니다
잘 돌봐주세요

둥지가 예술 입니다
어쩌면 저렇게 정교하게 잘 지었을까요 정말 예쁜 둥지네요 집주인처럼~~~

요즘 무엇에 관심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