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저는최근에팜장터에서열풍기3키로짜리1개를사서사용을해보니따끈한바람이바로나와서잘구입을하였구나합니다열풍기히터정말좋습니다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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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다가 좋아요^^
2022년12월에 농사. 마무리하고
신랑이랑 농사짓는다고 힘들었는데
불현듯 제주한달 살기 어때~?
좋아 갑시다 했더니~바로 짐싸고
배편으로 제주도 갔던기억이 나네요
한번더 가보고 싶다~^^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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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배추농사가 잘 됏는데 일산 어느교회에서 독거노인에게 드릴 김치주문이 많이들어와 재미있엇지요
절임배추도 오늘 마지막 택배가 가네요
달랑무는 거의 지인에게 나눔하고 총각김치는 많이담구어 봉사도하고 김치도 103살 어르신을 포함 힘든분들에 나눔으로 배추농사를 마감 하였네요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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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모종사다 심었는데 ..이녛기ㅣ 돼는데 원인을 모르겠네요..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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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머슴18년살다
고향 충남 태안에 내려와 벼 마늘 양파키우며 사는데 농사지으니 먹고는 사는데 벌이가 시윈치않아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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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좋아 여름에 가지못해서 농한기때가서
바다와함께 살며 빈다고기와도 함께하고파~~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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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시간이주는 묘한 느낌을 알기엔
쉬는 날이 좋다.
몰래, 사람들 사는 향내를
맡고 싶으면 시장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의 옆모습을
보기엔 극장이 좋다.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서기엔 파도가 좋다.
조금이라도 마음을 위로받기엔
바람부는 날이좋다.
가장살기 좋은 곳은
내가 태어난 곳이 좋다.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알기위해선
높은 곳일수록 좋다.
세상 그 어떤 시간보다도,
지금 우리앞에 있는 시간이 좋다.
희망이라는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선
두근거릴수록 좋다.
사랑하기에는 조금 가난한 것이 낫고
사랑하기에는 오늘이 다 가기 전이 좋다.
-도윤-
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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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최신. 농기계, 생긴다면. 이런 농기계. 억 소리나는. 트랙터 가지고싶은되
현제로는 동양72마력. 1대
70마력 1대. 보유중,이라 더이상. 욕심은 안되겠죠?
사람은 본심. 으로 살아야 겠죠,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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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바람이불어 쌀쌀하네요.집주위경관이 넘 아름다워 올려봅니다.650고지 높은고지 골짜기에서 살다보니 추위가 빨리 오네요.밭작물도 다 끝나고 김장까지 하고나니 올한해를 마무리한 기분입니다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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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대체 무슨 버섯인가요?
토마토 재배중인 코코피트 배지에서 바싹 말려서 죽었다가도 배지를 재사용하니 다시 나오네요. 균이 살아있었나봅니다.
자꾸 나오는데 먹을 수 있는거면 덜 화가날 듯 하네요.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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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살다가 답답한 서울을 포기하고 제주에 내려와 살고 있네요 어느덧 7년에 접어들었어요 저는 더덕 농사를 짓고 있어요. 얼마 안되는 땅을 사서 몇년동안 월동무우를 심다가 작년부터 더덕 농사를 4100평에 조금 짓고 있답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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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전지후.꽃이.흐드러지게
많이.피었읍니다
산균도.했고.수정이.잘되어
수확이.많았으면.좋겠어요
복숭아 도.꽃이피고
하나.둘.과일나무들이
꽃을피우기.시작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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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일요일) 오늘도 오전7시에 밭에가서 풀과의전쟁을 벌였다. 왜 풀은 그렇게 농부들과 전쟁을 하면서 자라는가? 만물을 만들때 연관성을 가지고 살펴보면 우주의 신비의세계을 잘 관찰 할수있다. 만약 잡풀이 바람이불면 흙언지 속에서 숨도제대로 살수없을지도 모른다 파리의존재가 없다면 모든 물체의 썩음을 이루는 병원체을 옮기는 역활이 제대로 되었겠는가. 모두다 보면 반듯이 필요로하여 만들어지는 우주의 법칙이 아니겠는가? 만물은 다 중요함을 깨닫고 소홀이하면 인류의 재난은 필연적이 아니겠는가? 조용히 살피어 내가 가꾼 식물들을 항상 사랑해보는 마음의 지혜을 갖어보자. 선량한 모습으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생활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살아보자.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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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에 만난 '아리'
만4개월 됐네요.
잘먹고 잘싸고 잘살고 있습니다.
수명을 다할때까지 잘 데리고 있을게요.
쓰다듬어주면
눈을 지그시 감아요.
부리잡고 좌우로 흔들면
눈이 똥그래져요.
추워서인지 땅을 파서
둥지처럼 만들어놓고
그곳에서 쉽니다.
너무 빨리커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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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에 사시는 이재일 농부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처음에 농사를 짖고 싶다 생각 하게 만들어 주셨고
땅콩 농사를 짖고 싶은데 할 줄 모른다하니 손수 관리기를 가져와서 밭갈아 주시고 땅콩 씨앗부터 일체를 가져와서 심어주시며 알려 주셨어요
지금은 저 혼자서도 땅콩농사는 잘 지을 수 있답니다~
더 칭찬 할께 많지만 다음 기회에~ ㅎ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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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6년 차입니다 .저는 나이든 할머니이고요 . 농사를지어보려고 시작을하고보니 .밭에를 오고가려면 들고가야하는 준비물이 많더군요 .전 왠쪽어깨가 아파서 들고다닐수가 없어서 .농업용차를 사게돠었지요 .너무너무 좋아요 .마음대로 실고 다닐수가있으니까요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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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죽어 없어질지라도
정신은 남아 또다시 태어나며
복은 항상 지은대로 그를 따라다닌다.
인간은 한 세상만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음과 애욕을 버려라.
그로부터 고통과 기쁨이 나온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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