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바람이불어 쌀쌀하네요.집주위경관이 넘 아름다워 올려봅니다.650고지 높은고지 골짜기에서  살다보니       추위가 빨리 오네요.밭작물도 다 끝나고 김장까지 하고나니  올한해를 마무리한 기분입니다

지금현재 주위산들이  너무 예뻐요.날마다 경치보며 절로 힐링이된답니다.  익산에서 육십평생을 살다가 남편퇴직하여. 태백산골짜기로 이사온지 올해. 3년차 생활하고있어요.  마음이  편안해요

자연과 더불어 공기좋은곳에서
생활하시니 부릅습니다
아름다운 앨범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신 나날 되시길요~^

멋찐마을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와~ 단풍이 이쁘게 옷을 입었네요.피로가 눈녹듯  하겠어요~~~

우리동네 가을단풍 자랑하기